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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사도행전 6장 200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크하고, 콜렉트 콜 전화를 하려 했으나, 순진한 이 사람들 미리 겁부터 먹고, 안된다는데... 8월 18일 한씨네 가족, 안씨네 가족을 만나 우유로 만든 우유1, 2(맛은 코코아 맛), 버터 비슷한 것, 치즈 비슷한 것, 양고기 호떡?, 꽈베기... 우유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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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사도행전 7장 200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마지막 밤이 될 수 있는디..... 게임을 좋아하는 그들 머리에 계책을 세우고, 사람들을 포섭하는데... 한씨네, 안씨네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며, 주의 도가 확실히 꽂쳤으리라 생각됨. 아름다운 교재가 계속되고, 그집에 딸들은 어찌나 애교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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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의 미소를 사랑하는 분들께 ^^ 200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봐줄때쯤 되어서 그때나 되어서 우리가족 끼리 놀러가야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족적 분위기인 울카페가 좀 썰렁해졌죠? 앞...서진이 커가는 사진 많이많이 올리고 할께요. 열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어린 글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안씨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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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s News!! 200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안씨네 가족 소식입니다.. 두가지인데요.. 이번주 토요일에 저희 둘째 누님(안은경)이 양가 상견례를 한다는 것이구요!! 결혼식때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은 꼭 와서 축의금을 내고... 곧바로 집으로 가도록 하여요!! 그리고 다음주 수요일이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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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씨네에서는... 200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챌에가면 안씨네 게시판이 있답니다.. 주로 저희 가족이 이용하며 사는 얘기들을 올리는 곳이죠. 그런데 오늘 안씨네의 주인장이신 우리 큰누님께서 지금 산부인과에 계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오늘이 지나고 아마 내일이 되면 저는 또 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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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여~ 전 안씨네 며느리 신원동떡볶이라구 해요.. ^-^;; 러브리 하는 천행가족분들이랑 앞으로도 자알 지냈으면 좋겠구요. 윤씨네 며느리님랑도.. 언제 한번 회식을?^-^ 금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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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허걱! 2002.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가족동반이라면, 특히 중학생미만의 연령대가 많다면 서해안으로 오시는 것이 좋다는 애기는 흔히들 알고 있을 것이고....... - 조용한 휴가와 여유를 갖고 싶다면 만리포나 대천, 연포등과 같이 사회과부도에도 나오는 해수욕장보다 그 주변에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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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나도 사회과학을 하고 싶다. 200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살의 그의 조카, 그리고 13살의 조카까지 잡아갔다. 이들 안씨네의 남자 5명은 모두 고봉산 자락의 금정굴( 현재의 탄현지구...당시 이들을 포함한 일산지역의 모든 '부역자' 가족들은 고양경찰서로 잡혀갔는데, 이들은 경찰서에서 며칠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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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갑부 안,손,윤,박,김.. 200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 가족이 그들만을 위해 준비된 조용한 방에서 식사를 한다. "우휴 ;;;; 기자들이 이렇게 많이 몰릴줄은...;;;" "그러게...아!!윤도민 군데 너 아까 왜 소리지른거야??" 안회장의 질문에 말없이 칼질을 하고있던 계상이 움찔한다. 안회장의 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