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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양평고속道…'강상면안'이 예타서 빠진 이유 (추천드립니다)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테일하고 핵심을 잘 짚어냈네요 1) 사업이 추진된 근본 목적과 과정 2) 각 안들이 가져오는 효과에 대한 평가 3) 왜 원안(양서면)이 예타를 통과된 것인지 4) 뜬금포 변경안(강상면)이 왜 부적격인지 5) 두 안에 대해 지도를 통해 명확산 설명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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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지방선거 공약집, 현재 홈페이지 표기는 모두 종점 ‘양서면’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독] 전진선 양평군수 공약에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은 ‘양서면’ [일요신문]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둘러싼 논란이...관련기사 [단독] 바꾸기로 이미 확정? 국토부, 올해 1월 ‘강상면 노선’만 공문 보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 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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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고속도로는 빙산의 일각 아닐까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청도 있고 그나마 도시 시설이라 할 만한 것들이 다 몰려 있다. 강남은 그냥 아예 시골이다. 양서면이 강북이고 강상면은 강남이다. 양평의 강남인 강상면 병산리는 산악을 타며 늘상 지나다녔던 곳이다. 거긴 완전히 깡촌 중의 깡촌이다. 멧돼지 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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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토부 '양평道 수정안' 경제성 조사 안했다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월과 올해 1월 양평군에 두 노선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물었고, 올해 5월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위해 노선안을 공개하면서 '강상면 종점안'이 '대안1'로, '양서면 종점안'이 '대안2'로 각각 표기됐다. 갑자기 변경된 노선안이 예타까지 통과한 원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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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직권남용? 너무 어이 없어 헛웃음도 안 나와...양평군민에게 사과부터 하라”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수처 청사를 방문한 최재관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은 "원 장관은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발표 때부터 유지돼 온 양서면 노선을 윤석열 대통령 처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강상면으로 변경하도록 권한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원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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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강상면 주민’ 노종면 전 앵커 “원희룡, 김건희 땅 몰랐다? 나도 알았는데?”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도 소위 강상면안 대안을 군의회에서 논의한 적도 없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현지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이 양서면이 아니라 강상면이 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현지에서는 얘기가 있었습니까? ◎ 노종면 > 글쎄요. 제가 거기 모두 목소리를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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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직권남용? 너무 어이 없어 헛웃음도 안 나와...양평군민에게 사과부터 하라”-문화일보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수처 청사를 방문한 최재관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장은 "원 장관은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발표 때부터 유지돼 온 양서면 노선을 윤석열 대통령 처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강상면으로 변경하도록 권한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원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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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대안노선 낸 업체 “외압 없었다, 기술만 고려” 직접 해명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통부 출입기자단에게 사업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 작년 5월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종점을 기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하는 대안을 제시한 민간 업체는 13일 국토교통부 기자회견에서 “고속도로 노선 변경은 현장 방문 이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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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러난 거짓말..국토부 '양평고속도 강상면 종점안' 경제성 조사 안했다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서면 원안도 예타 겨우 통과했는데...55% 바뀐 강상면 수정안, 경제성 조사 이전 채택 "강상면 수정안이 더 경제적" 주장했지만...교통량 단순 분석 그친 방안 사실상 강상면 종점을 수정안으로 정해 놓고 밀어붙이려 했던 정황 https://amn.kr/44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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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리 주민과 용역설계사가 진실을 밝히다 -- 국토부는 강상면으로 하라는 요구 한번도 없었다 원희룡장관 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네 202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술적·환경적 측면에서 경기 양평군 강상면을 종점으로 하는 노선(대안)이 가장 우수하다고 판단했고 이를 자신들이 처음으로...군민들과 설계사 관계자들의 입장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예타안 종점으로 거론됐던 양서면 청계리에는 현재 수도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