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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에게✌🏻 202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밥집이 있거든요? 되게 안주가 맛있는ㅎ 술은 무슨…ㅋㅌㅋㅋ다 같이 밥 먹으러 츄리닝 상태로 감😀 맛있더라요☺️원래도 가리지않고 잘 먹지만 더 맛있었움🤑 ㅋㅌㅋㅌㅋㅋㅋ맞다!! 근데 하마터면 밥 못 묵을뻔함.. 아닣 민증 보여달라고 하셔섷..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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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결의 10월 감사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일가친척의 가족애을 아는 딸이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엄마인 나를 위해 장거리 운행을 해주고 일요일 원주 장례식까지 애써...감사 * 예식이 있어 광주에 간 나를 위해 담양에 밥집으로 찻집으로 동행해 준 언니와 동생들에 게 감사 * 매일 아침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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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생은 없어...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고 밥집 사장은 우리랑 몇년지기 형이자 누나였는데 누이도 형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더군요 그만 울라고 하고 데리고 나왔읍니다 눈앞에 보이는 헝그리잭스에 잠깐 앉혀놓고 소프트 설브를 주문해서 입에 물려주었읍니다 차갑고 달콤한것을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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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갚은 선인세(先印稅). 엄상익(변호사)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밥집을 했었어요. 영화판인 그 동네에는 끼니 때 밥을 사 먹을 돈이 없는 배우들이 많았어요. 공짜로 내 밥을 먹고 간 사람도 많은데. 그중에는 유명해진 사람도 있어요.” 그녀는 그게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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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갚은 선인세(先印稅). 엄상익(변호사)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밥집을 했었어요. 영화판인 그 동네에는 끼니 때 밥을 사 먹을 돈이 없는 배우들이 많았어요. 공짜로 내 밥을 먹고 간 사람도 많은데. 그중에는 유명해진 사람도 있어요.” 그녀는 그게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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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본주의/엄상익변호사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밥집을 했었어요. 영화판인 그 동네에는 끼니때 밥을 사 먹을 돈이 없는 배우들이 많았어요. 공짜로 내 밥을 먹고 간 사람도 많은데. 그중에는 유명해진 사람도 있어요.” 그녀는 그게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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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2(토)~13(일)동볼모 야유회 회계보고(김문정총무글)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정하는 밥집입니다. 제가 좋다고 다른분도 좋은게 아닐수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들 너무 맛있게 드시니 흐뭇 ^^ 밥 안먹어도 배부를꺼 같았는데 그건 거짓말 굴밥에 칼국수 누룽지까지 박박 긁어 깨끗이 해치우고 다시 찾은 대부해솔길.. 태풍으로 막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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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도심 집회…소음·퇴근길 정체 극심 2023.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동밥집" 가서 노력 봉사해라. 사후에 지옥가지 않을려면....... 윤짜아장 2023.10.16 23:56:33 기독교과 달리 천주교가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이유 아산소나무 2023.10.16 22:31:36 정의구현=천주교 =신자냉담 =정치=종북 (자유대통령탄핵) 선동=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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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 마지막 주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엄마께서 레스토랑, 반찬가게하셨거든요. 요리에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걸 옆에서 많이 봐오며 커서그런가.. 음식을 남기면 죄송스럽더라고요. 그래서 1) 남편있을때 먹고싶은걸 시키거나 2)혼자 밥 먹으러가야되면 (사람들 많이 갈땐 안그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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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지키라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니 아이들이 클때까지는 그냥 놔두라고 간곡히 부탁 하더군요. 아이들이 그때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다니고 있엇거든요. 저는 그후로 아직까지 아이들에게 돈만 보내주고 가지를 않고 있습니다. 나: 그래요. 동생 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