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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수렵 5일차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꾸르르르---’ 예천 엽장에서 만난 엽사들은 상하쌍대를 많이 사용했고 총도 잘 쏘는 편이었다. 고사장도 일발에 꿩을 떨어뜨렸다. “나이스 샷-” 고사장은 꿩의 내장을 제거하고 몸 속으로 찬물을 부었다. “씻는거여?” “아니, 꿩은 열이 많은 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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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인물 2015.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충북 강원도까지 청요리와 식재료를 공급한 곳. 고품질이 요구되는 예천에 와서 중국음식점을 차리면 문 닫기 쉽다. 예천에 외지인이 중국집이 안 된다는 말의 유래다. 대구시 인구가 81만이던 1965년 16만6천명이던 예천은 이후 산업화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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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지역 2015년 송년모임 2015.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지역 친구들 많이 모여서 맛나게 한잔했다 예천출신사장님이 하시는 중국집에서 배추적을 먹으면서 한잔들 했어 더 많은 친구들이 서울경인지역에서 각분야에서 활동하는데 늘 모이는 친구들만 모여서 아쉬움이 있다 같이시대에 같은 아픔과 고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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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역사와 인물 상세히 조명 해본다 2015.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충북 강원도까지 청요리와 식재료를 공급한 곳. 고품질이 요구되는 예천에 와서 중국음식점을 차리면 문 닫기 쉽다. 예천에 외지인이 중국집이 안 된다는 말의 유래다. 대구시 인구가 81만이던 1965년 16만6천명이던 예천은 이후 산업화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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抗癌 日誌... (2015년 10월 29일 ~ 2015년 11월 18일) 201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과 중국집에 모여 요리를 시켜 놓고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상 비슷한 얘기들이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이어서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얘기의 주제도 주로 건강에 대해서 주고 받습니다.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이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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抗癌 日誌... (2015년 10월 29일 ~ 2015년 11월 18일) 2015.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들과 중국집에 모여 요리를 시켜 놓고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상 비슷한 얘기들이지만 그래도 부담없이 얘기할 수 있는 친구들이어서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얘기의 주제도 주로 건강에 대해서 주고 받습니다.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이 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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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 십승지 제1구간 - 죽령에서 길목재까지 201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았다. 예천군과 봉현면은 옥녀를 두고 서로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모양이다 참으로 뱅뎅이속 같으니라고... 玉女는 萬人의 연인인데... 옥녀봉 정상에서 다시 행장을 꾸리고 길을 나선다 이른 아침에 먹었던 해장국이 조금 짰던지 계속 물을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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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 십승지 제1구간 - 죽령에서 길목재까지 201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았다. 예천군과 봉현면은 옥녀를 두고 서로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모양이다 참으로 뱅뎅이속 같으니라고... 玉女는 萬人의 연인인데... 옥녀봉 정상에서 다시 행장을 꾸리고 길을 나선다 이른 아침에 먹었던 해장국이 조금 짰던지 계속 물을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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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 4구간 종주기 둘쨋날 201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 예천의 삼강주막을 거쳐 온 강물이 영강과 합류되는 지점에 낙동강이 시작된다는 돌비석이 버젓이 서 있다. 안동에서 내성천, 금천을 품고 내려오는 낙동강은 뭐지? 거기서 안동으로 역류하나? 황장군이 낙동강 이름의 유래가 상주의 옛 이름 상낙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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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간에 한 짖들 2 2015.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별장 짖어야 겠습니다... 목에 땀 흘러내리는거 보이시죠 어마 어마하게 더웠습니다... 산에가도 저렇게 흘리지 않는데... 예천에서 실패한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원주에 있는 금룡이라는 중국집에 들러 탕수육. 짜장면. 짬뽕 이렇게 시켜봅니다... 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