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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201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아지트 이었던 압량골의 건물들도 그때처럼 잘 있는지? 살펴보고 오시와요. 지금쯤은 상전벽해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우리가 생활했던 흔적은 아직 남아있겠지? 주사발이 살던 조폐공사 근처, 칼국수 잘 했던 식당, 1번 종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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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안에게 2010.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중간한 이바구를 신화로 커버해 보기로 하겠다. 피안- 저 먼 60년대 초 ‘청춘을 불사르고’에 대한 다양한 기억을 말했고, 섭리(攝理) 업보(카르마-業報)를 말하는 가운데 “옷깃 한번 스치는 것도 500겁(劫-生)의 인연”으로 갈파 했고 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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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의 개털 2010.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이바구를 나누다 헤어짐. 퇴근길에 섞여 목적지엔 예정보다 40분가량 지각. 회사 직원들과 어울려 밥먹고,쐬주 몇잔 돌리다가 해산. 소장들이 포-카 치는데 억지로 끌려가서 1시간만에 지갑을 털고 방으로 복귀. 12일 새벽 다섯시에 후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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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벙개] 계남 체육관에서의 즐거움.... 2010.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아지트~왕십리 한양대부속중을 다시금 생각나게 하더라고요~ 레슨이 없으니 실력은 제자리~게임 재미는 두 배~ㅎㅎ 울 민턴방 횐님들~저마다 팀을 구성하여 게임에 정말 열심히 임하십니다~ 처음 나오신 누사님 게스트 분과~공주만들기님~드래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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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올라보니~~~ 2010.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쩜 이렇게 고운꽃 이리도 이쁜지..... 가을냄새로 흠씬 익어가는 남한산성 둘레길 걷기로 올라 바라본 경기권 전망 가까이 아지트인 낭구랑 소프트 하게 단풍깊게 물든진 않았어도 고즈넉히 느긋이 인생 이바구 팍~ 하산길 뜨끈뜨끈 슴슴한 순두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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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7일 일요훈련 08시 201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원아지트 1) 중마팀 20km 의정부 부용천 10km지점 턴=20km 2)춘마팀 12km 의정부 부용천 방향 9km지점 턴=12km 전반은 대회 페이스주 후반 가속주가 되겠습니다 이번 춘마대회에는 각 페이스메이커를 두고 시간대 별로 동반주를 할려고 하니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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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4반 칭구들(1) 201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창회의 아지트 ㅡ <신천>에서 18명의 4반 녕감들과 최용식,박종수 옵저버까지 스무명이 제법 뻑적지근한 회동을 가졌기에 봄...대전 사무실에 출근하고 부랴부랴 상경한 동명이와 더불어 이 자리에 합석한 것처럼 가뿐한 맘으로 여긔 전하는 컷과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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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미야이모랑 예빈이랑 상큼한만남^^ 2010.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부터 아지트였던 동래 진주갈비^^ 마치고 바로뛰어서 버스타고 날라갔더니, 미야는 벌서 와있는거야~ 항상 먼저 도착해서 놀고있다가 진주갈비집 들어가있거든 ㅎㅎ 우리예빈이도 더 여성스러워지고 이젠 잘걷고 넘귀엽더라. 여전히 살이없어서 몸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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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미야이모랑 예빈이랑 상큼한만남^^ 2010.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부터 아지트였던 동래 진주갈비^^ 마치고 바로뛰어서 버스타고 날라갔더니, 미야는 벌서 와있는거야~ 항상 먼저 도착해서 놀고있다가 진주갈비집 들어가있거든 ㅎㅎ 우리예빈이도 더 여성스러워지고 이젠 잘걷고 넘귀엽더라. 여전히 살이없어서 몸무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