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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4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須彌山) 허리에 있고, 도리천은 수미산 정수리(꼭대기)에 있으므로 지거천(地居天)이라 말하고, 야마천・도솔타천(도솔천)・화락천・타화자재천은 허공(虛空)에 있으므로 공거천(空居天)이라 말한다. [출처] 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4|작성자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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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5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정도는 자기완성을 위한 항목만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이타(利他)를 위하여는 충분하지 않다. 보시(베품)와 인욕과 같은 대사회적인 항목을 포함하고 있는 육바라밀이 보살의 수행법으로 알맞다. [출처] 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5|작성자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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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6 (도리천과 마야부인)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이 우주(宇宙)에는 작은 먼지 수와 같은 세계가 있다는 걸 말씀하신 것이다. (계속) [태양과 지구의 실제크기- 거대하게 불타는 태양의 오른쪽 세번째 작은 별이 지구이다.] [출처] 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6 (도리천과 마야부인)|작성자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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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7 (불교의 우주관)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처천(空無邊處天), ㄴ. 식무변처천(識無邊處天), ㄷ. 무소유처천(無所有處天), ㄹ. 비비상처천(非非想處天)이다. 이 지장보살본원경(地藏菩薩本願經) 법회(法會)가 열린 도리천(忉利天)은 욕계육천(欲界六天)중에 둘째 번에 속하는 하늘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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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8 (불교의 우주관)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間方)을 합하여 8방(八方)이 되고, 다시 상(上) 하(下) 2방(二方)을 보탠 것인데, 십방이라 하지 않고 불교식의 발음으로 시방이라고 발음하는 것이다.(계속) [정수암 법당의 가을풍경] [출처] 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8 (불교의 우주관)|작성자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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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9 (부처님의 광명과 음성)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중이란, 부처님이 온갖 중생들을 상대로 <화엄경>을 설법하실 때, 신중들도 그 곳에 와서 설법을 듣고 또 불법을 옹호하기 때문에 이들을 화엄성중 혹은 화엄신중이라고 한다. [출처] 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9 (부처님의 광명과 음성)|작성자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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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10 (한량없는 무리들이 와서 모임)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십니다. 이것이 중생과 보살의 차이일 수 있겠습니다. 아침부터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입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세요. 정겹게 수행하는 암자에서 무아 _()_ [출처] 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10 (한량없는 무리들이 와서 모임)|작성자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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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보살본원경에 대한 강설입니다.-3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장보살본원경에 대한 강설입니다.-3 지난 시간에 이어서 3덕장三德藏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3덕장三德藏의 ‘장藏’은 비밀秘密, 포용包容, 함육含育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곧 보살이 깊은 선정禪定 가운데서 일체중생의 잘못을 그치게 하고 지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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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12 (도리천궁 법회 참석자들)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성하여 모시면, 이 사람은 마땅히 삼십삼천(三十三天)에 백 번이나 태어나고 영원히 악도에 떨어지지 않으리라. [고창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 보물 제2031호] [출처] 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12 (도리천궁 법회 참석자들)|작성자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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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13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未來佛)인 미륵불을 협시로 해서 지장보살님을 주좌(主座)에 모신 것이라고 하였다. 이것도 바로 주(主)와 반(伴)이 바뀜을 나타낸 하나의 본 보기라고 느껴졌다. (강설 계속) [문수보살상, 석굴암] [출처] 묘허스님의 지장보살본원경 강설-13|작성자 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