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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속담 666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혼인집에서 신랑 잃어버렸다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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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속담 666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혼인집에서 신랑 잃어버렸다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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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들녁 201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이 고개숙이고 집앞 밭에 깨대도 톡톡티면서 눈을 뜨고 청개구리놈은 깨대애달라 붙어서 눈 껍풀만 겁벅 껍벅하내요. 주인이...논매뚜기는 열심이 벼잎을 갈가먹고 오동통한 뒤다리 힘주어 멀리뛴다. 빨 ~ 간 고추잠자리 노랑 벼입위에 벌래한마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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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이 개똥벌레에게 끼친 영향 해설 / 이도연 201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시를 배웠다.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하여 시집 『풀꽃 만찬』 『청개구리가 뛴다』를 펴냈다. 한국문인협회 경기지부 공로상을 수상했다. [시인의 말] 시는 결코 맨살로 찾아오지 않았다 시는 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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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수 네번째 시집 '작설' (현대시 시인선) 2017.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영천 충생.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시창작 과정 수료. 2006년 시집 『풀꽃만찬』으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 『청개구리가 뛴다』. 『고정관념이 개똥벌레에게 끼치는 영향』 이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흉상 나는 결코 눕지 않는다 양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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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수(닉:수천/윤명수&짝꿍) 님의 네번째 시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2017.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개 경북 영천 충생.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 시창작 과정 수료. 2006년 시집 『풀꽃만찬』으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 『청개구리가 뛴다』. 『고정관념이 개똥벌레에게 끼치는 영향』 이 있다 시인의 말 시인이라는 낯선 길을 가다 보니 덧없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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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속담 1000선 201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혼인집에서 신랑 잃어버렸다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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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가지※ 201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혼인집에서 신랑 잃어버렸다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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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가지※ 2017.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혼인집에서 신랑 잃어버렸다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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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속담 1000가지※ 2017.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혼인집에서 신랑 잃어버렸다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 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