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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 아버지의 기도 (결단편 3) / 원리원본 (288) / 문선명 평전 (10-6)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아들딸 되게 이끌어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1957. 3. 10) 원리원본 (原理原本) - 288쪽 各樣의 表示的 敎示도 있게 된다. 이럼으로 聖徒世界 時期란 이 目的을 完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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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 아버지의 기도 (결단편 2) / 원리원본 (287) / 문선명 평전 (10-5)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아들딸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주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1956. 12. 30) 원리원본 (原理原本) - 287쪽 예수 復活과 聖人(徒) 復活의 始作을 말함이다. 그러면 이 聖人(徒)가 墓(무덤)에서 多起(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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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4 - 4 - 4. 어머니 나라 일본의 사명과 선교사들의 시련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통일교회의 조상이 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네가 만약에 나와 같은 입장에서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죽었다면 세계의 조상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그런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 마음을 쓰지 않아도 그는 어느 누구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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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 아버지의 기도 (결단편 1) / 원리원본 (286) / 문선명 평전 (10-4)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겨야 아들과 딸이 생령의 시작을 보겠으니 이 부모가 생기기까지 고대(告待)가 하늘이나 땅이나 바라는 재림시기인 바다. 그러므로 하늘의 사람은 잃어버린 아버지 어머니의 복귀 고대(告待), 즉 재림 고대라는 근본 의의를 알아야 한다. 그런고로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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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 아버지의 기도 (충효편 30) / 원리원본 (285) / 문선명 평전 (10-3)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아들 내놓아라" 한바탕 욕을 퍼부었던 부모들은 이제 한 명도 없다. 오히려 축복결혼을 받기 위해 전 세계에서 한국 땅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1988년의 국제축복결혼식은 10월 30일에 6,516쌍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의식은 경기도 용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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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평전 (文鮮明 評傳) - 제11장 - 3. 통일교 성가와 8대 명절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통일교는 2010년 천력[天歴] 발표 이후부터 모든 행사를 음력으로 정해서 시행하고 있다.) 1. 참부모님 탄신일 : 1월 6일 (음력) 문선명(1920년)과 한학자 총재(1943년)는 생일이 똑같다. 음력 1월 6일이다. 그래서 이 날을 '참부모님 탄신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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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4 - 4 - 3. 참어머님의 세계순회강연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문선명선생님이 보는 한학자총재 제4부 여성시대 개막과 세계순회 3) 참어머님 세계순회강연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과 세계순회 한국에서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 순회강연대회를 한다고 할 때 어머니가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아빠가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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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 아버지의 기도 (충효편 29) / 원리원본 (284) / 문선명 평전 (10-2)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어 아들딸 낳고 잘살고 있다. 이들은 모두 통일교에서 강조하는 것처럼 인종갈등을 치유하는 선구자들이며 세계평화에 이바지하는 일꾼들이었다. 상대의 학력이나 재산의 많고 적음, 언어와 생활습관에 전혀 개의치 않았다. 심지어 원수 집안의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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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 신 12:29-13:5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증인회, 통일교 문선명 집단, 기독교 복음 선교회의 정명석, 왕국회관이라고도 하는 여호와의 증인 등입니다. 이런 이단 집단을 철저하게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에 대해 말한다고, 기독교 신앙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반가운 마음에 문을 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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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 아버지의 기도 (충효편 28) / 원리원본 (283) / 문선명 평전 (10-1)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아들이 있거들랑, 그가 쓰러진 자리가 원수의 진영이라 할지라도 아버지께서 서슴지않고 달려와 위로하시게 될 때,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승리의 권으로 남아진다는 것을 저희들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