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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산티아고 파타고니아 트레킹 후기 2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지만 배낭 무게에 스틱으로 서서 버티기도 힘들어 사진 부탁하기도 미안했다. 손은 얼었고 사진기는 강풍으로 흐 드 드 떨리기까지해서 찍기가 쉽지 않았다. 바람의 언덕, John Gardner 을 지나 1시간쯤후에 Ranger Station 에서 간단 점심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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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만원의행복283차> 4월11일(목) 강화 고려산 진달래능선- 백련사<청련사> 트레킹/좌석배정표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석에 배낭을 거시면 안됩니다. 9. 스틱은 반드시 뚜껑을 씌우고 접은 후 버스에 탑승하시고, 안전사용법을 숙지바랍니다. 10. 매식시 자리 맡아 두지 마시고, 안쪽부터 차례로 착석하시고 성원이 된 후 드세요. 11. 단체 도보활동에서 벗어난 개인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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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배낭.트레킹화 봄나물로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이 사준건데 싸이즈가 커서몇번 신었어요. 255미리 비싸게 산거라 신으려 하니 발목에 부담이 가서 2년 모셔두었던거 임자 찾아요 파란배낭은 새거 30리터 공장하는친구가 쎔플로 나온거 관광갈때.시장갈때 쓰면 가벼워서 좋아요. 택배비는 각자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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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펠리에 에쿠송(Montpellier Ecusson) 산책하는 날.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파란 하늘....... 그 자체로만도 하나의 예술작품이야!’라고 아내가 탄성을 지르던 일이 아직도 생생한 오늘 아침에 바로 그렇게 똑같은 하늘을 만났으니 어떠했으랴. 바람 한 점 느껴지지 않는 아주 쾌청한 아침인데, 다만 기온만은 어제 아침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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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슬루써킷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곡선을 그리며 파란물줄기로 흘러가는 곳 길가와 강둑에는 푸른 나무와 겨울의 빨강 꽃이 핀게 창 밖으로 보인다. 물방아가...출발했다. 눈길은 자꾸 자꾸 자갓의 강에 눈이 머문다, 포터들의 짐을 내릴 수 있는 높이에 널빤지가 놓여있다. 그 옆에 배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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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장자봉 송인산 쪽지봉 금봉산 귀골문퉁이산(한남금북대산단맥1)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군조망. -11:50 약580m봉, 601.2봉 갈림봉, 배낭 걸어놓고 우회 -12:01 601.2m봉(장자봉), 작은돌탑과 시그널 여러개, 되돌아...및 반주하며 휴식 36분. -13:09 내림길 작은돌 잡목길 내려감. -13:12 파란지붕 축사를 보며 우측(잡목)으로 내려서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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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알프스 구병산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서서 배낭을 내리고 앉아서 숨을 고르며 바나나 등으로 심심한 입을 달래며 휴식을 취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능선을 따라 신선대, 824봉, 853봉, 백운대를 지나 구병산 정상까지 힘겨운 산행이 이어질 것이다. 참나무 낙엽이 융단처럼 깔린 가파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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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5구간69.5km-야생화와 함께 평온하고 까칠하게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식님 배낭에서 나온 알밤동동 막걸리 규식님께서 마시는 막걸리는 보약이라고 하시던데 제가 먹은 이 막걸리는 저를 헤롱 거리게 만듭니다. 한잔 마시고 술 깨는데 한 시간 걸렸습니다. ㅜㅜ (달달한 게 맛이 좋아서 꼴딱꼴딱 한잔이 그냥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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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5구간69.5km-야생화와 함께 평온하고 까칠하게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규식님 배낭에서 나온 알밤동동 막걸리 규식님께서 마시는 막걸리는 보약이라고 하시던데 제가 먹은 이 막걸리는 저를 헤롱 거리게 만듭니다. 한잔 마시고 술 깨는데 한 시간 걸렸습니다. ㅜㅜ (달달한 게 맛이 좋아서 꼴딱꼴딱 한잔이 그냥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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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기방 가옥 '수선화 축제' & 개심사 '천년 미소길' 좌석표 (김밥 제공)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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