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3.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모순 같은 조화 김옥춘 마음은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많은 시간 기다리며 노력했을까? 기다려라 기다림이란 무책임하게 삶을 포기하는 날이 아니다 기다림이란 임을 만나기 위해 나를 다스리고 임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내 심성을 다스리는 시간이며 더불어 살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고 계획하는 시간...
-
12.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행복한 삶이란? 김옥춘 저벅저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많은 너의 무대가 맞다 인생은 사랑받는 너의 보람이 맞다. 세상을 공평하게 만드는 것은 신이 아닌 나와 우리 모두다 신의 사랑이 공평하게 만드는 것은 신이 아닌 나와 우리 모두다. 가난하지 않은 이의 세상은 언제나 공평하다 사랑받는 이의 신은...
-
제705차, 호사한 함안 성산산성길과 강주해바라기 축제길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많은 회원님들의 동참에 감사드립니다. 조남산(성산산성) 정상에 있는 느티나무 아래에서 찍은 단체사진 ◎ 날짜 : 2024년...09:40 - 14:40 ◎ 걸은 장소 : 함안 성산산성길과 강주 해바라기 축제길 ◎ 참가 인원 : 22명 도원 : 노니, 수정, 민강...
-
2024.7.4 성산산성 ㅡ강주 해바리기 축제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된 곳으로 푸짐한 점심을 먹었다. 산성 오르며 성산 산성ㅡ중단된 공사 곳곳의 나무가 좋다 엉겅퀴 망초와 개보리로ㅡ 멀리 가야읍 정상 팽나무 아래에서 휴식하며 단체 흔적ㅡ22명 완전 꽃밭 엄청 큰 나무도 미소님 노니님 둥굴레님과 회장님 휴식 중...
-
7.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난 오늘 취했다. 김옥춘 널 가슴에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보내겠습니다. 세월은 빠르고 아직 할 일이 많기만 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섬기겠습니다. 세월은 빠르고 아직 주어야 할 사랑이 많기만 합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오늘은 어제...
-
5.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인생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김옥춘 부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많은 것을 이기고 살아왔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또다시 기쁨으로 맞이하는 우리는 자연 앞에 나약하지만은 않군요. 그러니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와도 사랑으로 가정을 가꾸며 잘 살아가겠네요. 2004.7.29 산이다 김옥춘 내겐 너도 산이다 내겐...
-
4.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넌 나의 운명이다 김옥춘 기구한 인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많은 사람으로 찾는다. 내 어머니 키 작아도 예의에 벗어남 없이 조상 섬기고 어른 공경하며 누구보다 바르게 사시는데 내 아들딸의 아버지는 키 큰 사람으로 찾는다. 내 어머니 허름한 옷 입고 모양새 나지 않는 일 해도 이 세상에 어머니만큼 고운...
-
2.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내 맘 알고 있니? 김옥춘 내 눈에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많은 장미가 아닌 풍요롭고 고운 미소를 만들어내는 편안하고 기쁜 하루야! 오늘 하루도 기쁘고 풍요롭고 향기롭고 존경받고 건강하고 상쾌하고 사랑받고 행복하길 내 손으로 내 미소로 내 몸으로 기도를 한다. 2004.2.7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괴테, 아인슈타인보다 정치인이 존경받는 나라… 그래서 난 독일이 부럽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런 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마침 독일대사관이 법조인을 상대로 마련한 초청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교통 체계부터 쓰레기 처리까지 스마트하게 굴러가는 공공시스템을 보고 여기가 천국이다 싶었다. 공무원들은 국민을 위해 봉사했고...
-
사대천왕.문재인.시콜년사랑,러중으로선물시리즈562...아픈건더아파,가난더가난,더짐승처럼인,검찰검사들.출신과사업가20대.여당(국정기조)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한곳이라는,많아진 백로들 대화후,경주형산강보며 움직이지않아 돌로보았다는 보호자말에,시콜년은 움직일때봐서 오리라는것을 바로 알았다며...1~2초 차이가 크게 들어나는게,움직이는차로 즐기는거라며,백로까지 보았다는 보호자말에,백로까지는못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