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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낙의 푸념 소리 - 천하의 울보 201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은 흙으로 그림을 그리며 혼자 놀았다니~ 이래도 응~ 저래도 응~혼자 놀기 좋아하던 아이. 저거 분명 바보 하나 낳았구먼~ 하며 속 께나 썩었는데 키워보니, 게으른 건 아닌데 자기 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더란다. 몇날 며칠 입던 옷 그대로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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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낙의 푸념 소리 - 천하의 울보 201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은 흙으로 그림을 그리며 혼자 놀았다니~ 이래도 응~ 저래도 응~혼자 놀기 좋아하던 아이. 저거 분명 바보 하나 낳았구먼~ 하며 속 께나 썩었는데 키워보니, 게으른 건 아닌데 자기 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더란다. 몇날 며칠 입던 옷 그대로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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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흙으로 그림을 그리며 혼자 놀았다니~ 이래도 응~ 저래도 응~혼자 놀기 좋아하던 아이. 저거 분명 바보 하나 낳았구먼~ 하며 속 께나 썩었는데 키워보니, 게으른 건 아닌데 자기 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더란다. 몇날 며칠 입던 옷 그대로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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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낙의 푸념 소리 - 천하의 울보 201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은 흙으로 그림을 그리며 혼자 놀았다니~ 이래도 응~ 저래도 응~혼자 놀기 좋아하던 아이. 저거 분명 바보 하나 낳았구먼~ 하며 속 께나 썩었는데 키워보니, 게으른 건 아닌데 자기 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더란다. 몇날 며칠 입던 옷 그대로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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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흙으로 그림을 그리며 혼자 놀았다니~ 이래도 응~ 저래도 응~혼자 놀기 좋아하던 아이. 저거 분명 바보 하나 낳았구먼~ 하며 속 께나 썩었는데 키워보니, 게으른 건 아닌데 자기 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더란다. 몇날 며칠 입던 옷 그대로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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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낙의 푸념 소리 - 천하의 울보 201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은 흙으로 그림을 그리며 혼자 놀았다니~ 이래도 응~ 저래도 응~혼자 놀기 좋아하던 아이. 저거 분명 바보 하나 낳았구먼~ 하며 속 께나 썩었는데 키워보니, 게으른 건 아닌데 자기 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더란다. 몇날 며칠 입던 옷 그대로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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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낙의 푸념 소리 - 천하의 울보 2016.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은 흙으로 그림을 그리며 혼자 놀았다니~ 이래도 응~ 저래도 응~혼자 놀기 좋아하던 아이. 저거 분명 바보 하나 낳았구먼~ 하며 속 께나 썩었는데 키워보니, 게으른 건 아닌데 자기 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더란다. 몇날 며칠 입던 옷 그대로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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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뜬 회원님들 (4) 협동조합 '얼뚝'을 이끄는 김영석님(홍동)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국에 흩어져 있는 집짓기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등 이들이 짓는 집은 아마추어의 그것이 아니었다. 김 대표의 경우 '흙처럼아쉬람'이라는 흙집학교와 통나무집학교를 수료하고, 그곳에서 배운 기술을 모두 접목시켜 지난해 홍동면 금평리에 자신의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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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반 99기,중급반 92기를 마치며.. 201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초급반 99기,중급반 92기를 수료한 정 하 욱 입니다. 많은 기간 동안 흙처럼,아쉬람 까페에 가입하여 선배들의 교육 후기와 졸업생 흙집짓는 수기를 읽으며 언젠가는 나도 흙처럼 아쉬람에 입교하여 당당히 후기를 남길 수 있을 것인가 상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