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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차 벙개 예고편 201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중년쉼터에는 정많은 경상도를 대표 하는 대경사랑방 회원들이 있다는 소문.... 하지만 확실하게 보거나 듣거나 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에 다들 경악을 숨기지 못하는데... 그소문의 주인공들은 다음과 같다~ 심심하면 나타나는 소문의 심심타님,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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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로맨스이야기카페에 대해서,~~~ [4]/미즈넷/미즈토크[펌] 2016.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50로맨스이야기카페에 대해서,~~~ [4] 219600| 햇살 (ddac***) 공감 2 | 조회 1915 | 2011.07.25 | 저는 이곳 미즈넷을 통해 4050로맨스이야기 카페라는 곳을 알게 되어 가입했죠. 중년의 편안한 쉼터 같은 카페가 아니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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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말의 놀라운 압축 능력.. 2016.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한테 이럴수있니? = 팍!(11:1) - 왜 그러시는가요? = 멍교?(7:2) - 야, 그러지 좀 마! = 쫌! (6:1) - 이 물건 당신 건가요? = 니끼가?(8:3) - 네, 그건 제 물건입니다. = 인 도.(9:2) - 어디에 숨기셨나요? = ? 4050중년쉼터님들께서 직접 써 보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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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도 바람은 분다. 201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지는.. 첼로소리처럼 눈물겹지만 붙잡지 않아도 떠날 수 있고 기다리지 않아도 갈 수 있다.. 누가 사오십대를 눈물겹게 저무는 노을이라 했나 아직도 사랑 앞에 서면 북소리처럼 둥둥 울리는 가슴인데 출처 :4050중년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 ♣이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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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1월7일카페개설일우리카페가 개설된 이유 2016.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6년1월6일 카페지기 올림 회원수12353명/솔로.싱글.4050여행스케치(동주)카페에서 강퇴된 회원이 미즈넷에 올리글[펌...로맨스이야기 카페라는 곳을 알게 되어 가입했죠. 중년의 편안한 쉼터 같은 카페가 아니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다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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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년 한해동안 4050중년쉼터를 사랑하며 찾아 주신 모든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몇시간 남지않은 올해의 시간들 보람있게 마무리하시고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시고 더 좋고 희망찬 일들을 향해 힘차게 열어 맞이하는 새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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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쓸슬함을 이곳에서..... 2015.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4050중년쉼터를 찾은 리치 입니다. 부족하나마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 가입 하게되였습니다. 중년의 쓸쓸함을 달래보려 합니다. 남은 을미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병신년엔 병신처럼 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