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28일 입찰공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00:00 6 [수의] 늘봄학교 패찰 및 안내판 제작 0 0 2024-07-03 18:00:00 동양초등학교 전국 2024-07-03 18:00:00 학교장터 202406289526951-00 0000-00-00 00:00:00 7 [수의] 마을대피소 표지판 제작설치(북구) 98,800,000 89,818,182 2024-07-05...
-
7월 초하루 아침에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낼 수 있다는 말도 있지요. 우리도 옛 선비들처럼 의연하게 더위를 이기고 넉넉한 가을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면 어떨는지요. 6일은 산업안전, 보건의 날, 8일은 정보보호의 날입니다. 6.25 한국전쟁이 휴전된 날이 27일이지요. 그런데 달력엔...
-
7월 초하루 아침에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낼 수 있다는 말도 있지요. 우리도 옛 선비들처럼 의연하게 더위를 이기고 넉넉한 가을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면 어떨는지요. 6일은 산업안전, 보건의 날, 8일은 정보보호의 날입니다. 6.25 한국전쟁이 휴전된 날이 27일이지요. 그런데 달력엔...
-
추종의 자세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7.1.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아모2,6-10.13-16 마태8,18-22 추종의 자세 “예수님을 따르려면” 어제의 끝은 오늘의 시작...늘 깨어 새롭게 시작함이 영성생활의 요체입니다. 7월 달력을 펼치는 순간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가 떠올랐고 나눕니다...
-
“장자권! (6) : 하나님과 눈 맞추고 살아가라!”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고 달력 한 장을 찢어내면서도 어떤 사람은 “벌써 한 달이나 지났네.” 라고 말하지만, 긍정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아직도 열한 달이나 남았네.” 라고 말하면서, 새롭게 시작을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은 참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새해가 두...
-
7월 초하루 아침에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낼 수 있다는 말도 있지요. 우리도 옛 선비들처럼 의연하게 더위를 이기고 넉넉한 가을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를 하면 어떨는지요. 6일은 산업안전, 보건의 날, 8일은 정보보호의 날입니다. 6.25 한국전쟁이 휴전된 날이 27일이지요. 그런데 달력엔...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4.7.1.연중 제13주간 월요일 - 추종의 자세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7.1.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아모2,6-10.13-16 마태8,18-22 추종의 자세 “예수님을 따르려면” 어제의 끝...깨어 새롭게 시작함이 영성생활의 요체입니다. 7월 달력을 펼치는 순간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가 떠올랐고 나눕니다...
-
촌부의 단상-성하(盛夏)의 계절, 7월이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 월요일 甲辰年 음력 오월 스무엿샛날 아침에 일어나서 달력을 넘겼다. 어느새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고 남은 절반의 첫달 7월...일도 없는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종종거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6월의 마지막날이었던 어제,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분주...
-
촌부의 단상-성하(盛夏)의 계절, 7월이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일 월요일 甲辰年 음력 오월 스무엿샛날 아침에 일어나서 달력을 넘겼다. 어느새 올해도 절반이 지나갔고 남은 절반의 첫달 7월...일도 없는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종종거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6월의 마지막날이었던 어제,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분주...
-
한해의 절반인 6월을 보내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해의 절반인 6월을 보내며... ] 또 한 장의 달력을 보내는 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왔다가 가는 일도 만나서 보내는 일도 늘 해왔던 시간과 시간이었기에 아쉽다거나 서럽다거나 보내기 싫어서 붙잡아 본들 소용없는 몸부림이기에 그냥 흐르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