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름 야생화ㅡ참나리/하늘말나리 - by 모모수계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짚신나물 이질풀 물봉선 참나리 백합 중에 가장 아름다운 참나리 꽃은 7~8월에 피고 나리꽃 가운데 가장 아름다워서 참나리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나리꽃, 알나리 백합이라고도 불린다. 꽃은 줄기의 끝에 아래를 향해 달리고 주황색의 꽃잎에는 바탕에...
-
VERSE OF THE DAY Psalm 138:2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ove and faithfulness; for your promises are backed by all the honor of your name. 시편 138:2 (Korean Living Bible) 내가...주의 한결같은 사랑과 성실하심에 대하여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주는 그 무엇보다도 주의 이름과 말씀을...
-
Keep On Loving You / REO Speedwagon(스피드왜건)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nown by the tone a' my voice, maybe But you didn't listen You played dead, but you never bled, 당신은 나의 말투로 알았어야만 했었는데 당신은 듣지 않았어요. 당신은 죽은것마냥 행동했지만 아니였죠 Instead you lay still in the grass, all...
-
그들은 내가 임명한(권한을 준) 것이다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하였느냐? 이름이나 직함도 없이 알려지지 않은 사명자들이 내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성령의 인치심)그들 안에 있고 그들은 내 안에 하나처럼 있다. 내가 언약궤 안에 있었던 것처럼 내가 내 영광을 둘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내...
-
종교인과 그리스도인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 내며 많은 권능을 행한다는 사실입니다.(마태복음7 : 22~) 사단의 역사를 따라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이 나타날 때 분별력이 없는 무수한 기독교인들이 (살후2 : 9~12) 사단의 기적을 하나님의 기적이라고...
-
24/07/09 연중 제14주간 화요일(Tuesday of the Fourteenth Week in Ordinary Time)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이름처럼 땅끝까지 울려 퍼지나이다. 당신 오른손에는 의로움이 넘치나이다. 본기도 하느님, 타락한 세상을 성자의 수난으로 다시 일으키셨으니 저희에게 파스카의 기쁨을 주시어 죄의 억압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2024년 연중 제14주일] 나자렛은 내 마음이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hoto by 느티신부님> ■마르코 6,1-6 +찬미 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여러분들, 일주일에 두 번 하던 강의가 없어지니, 일주일에 한 번 제 목소리 들으니 반갑죠? 저도 반갑습니다. 오늘 정말 날이 더웠어요. 그래서 한 번도 안 틀던...
-
[컬럼] 죄를 용서할 수 있는 분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망에서 구원해 주시는 유일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굳게 붙드십시오. 복되고 형통합니다. 아멘!!! 주님, 저의...살게 하소서. 기대만큼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보다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Picture by 국토 해양 오성균
-
당신의 구원을 확신하라.Be assured of your salvation.Maging sigurado sa iyong kaligtas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apagkat walang ibang pangalan sa buong daigdig na ibinigay ng Diyos sa mga tao upang tayo ay maligtas.”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이 없습니다. There is no salvation by any other name. Walang kaligtasan sa ibang pangalan. 성경은 오직 나사렛...
-
La Paz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이름이다. 호텔이 마음에 든다. 위치도 좋고 (배낭 여행객에게는 시내 중심 위치가 최고다) 방도 널찍하고 발코니가 길 쪽으로 나 있어서 방이 밝고 거리 구경도 할 수 있고 거기다가 싸서 좋다 (40 boliviano, 약 6천원). 방 앞길은 조그만 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