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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貨二四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伺(사)엿보다 ※楊氏曰: 仁者無不愛, 則君子疑若無惡矣. 子貢之有是心也, 故問焉以質其是非. 侯氏曰: 聖賢之所惡如此, 所謂唯仁者能惡人也(어진 자는 사랑하지 않음이 없으니, 곧 군자는 아마도 미워함이 없을 것 같아 자공이 이러한 마음을 두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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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貨二一(2)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水飮, 受以成布. 期而小祥, 始食菜果, 練冠縓緣 要絰不除, 無食稻衣錦之理. 夫子欲宰我反求諸心, 自得其所以不忍者. 故問之以此, 而宰我不察也(禮에 부모상에 이미 빈소를 하여서는 죽을 먹고 굵은 상복을 입고, 이미 장사를 지냄에는 거친 밥과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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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관 보리방편문 천일미타기도]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무한광대無廣大無邊한 허공적虛空的 심계心界를 관觀하면서 청정법신淸淨法身인달하여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을 염念하고 차此 허공적虛空的 심계心界에 초일월超日月의 금색광명金色光明을 대帶한 무구無垢의 정수淨水가 충만充滿한 해상적海象的 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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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9장 37~40편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卷之九(권지구) 9장 40편 昨日路上(작일로상) 弼雲殊甚勞(필운수심로) 渴水渾(갈수혼) 不可飮(불가음) 余偶言(여우언) 寒冬尙如此(한동상여차) 若到明春(약도명춘) 必頓添一渴(필돈첨일갈) 其何以解(기하이해) 李譯在後(이역재후) 應聲曰勿慮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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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서예[3350]弘齋 正祖(홍재 정조)7언절구-雨後看瀑玉流川有唫(우후간폭옥류천유음)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견딜 내, 능할 능. 許= 허락할 허, 이영차 호. 纖=가늘 섬.동자(同字)繊 속자(俗字)纎 塵=티끌 진. 고자(古字)尘 到= 이를 도. 此= 이 차. 동자(同字) 筵= 대자리 연. 좌석. 곳. 장소. 원문=홍재전서 제5권 / 시(詩) 1 弘齋全書卷五 / 詩一 雨後。看瀑玉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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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공관 보리방편문 천일미타기도]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무한광대無廣大無邊한 허공적虛空的 심계心界를 관觀하면서 청정법신淸淨法身인달하여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을 염念하고 차此 허공적虛空的 심계心界에 초일월超日月의 금색광명金色光明을 대帶한 무구無垢의 정수淨水가 충만充滿한 해상적海象的 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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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인 조사 오도송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공 같은 법을 나툼이니 허공을 바로 보면 옳고 그름도 없고 법 아님도 없느니라. 제8조 불타난제존자 虛空無內外 心法亦如此 若了虛空故 始達眞如理 허공무내외 심법역여차 약요허공고 시달진여리 허공은 안팎이 없듯 마음 법 또한 그러하다 허공의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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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고 신수이 愼守彝 / 黃臯先生愼公墓碣後記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錄。嗚呼。公之質行醇德。克全天畀。依歸師門。盖聞道義之精微。卓有造詣。而又其子孫之盛。無與比者。公之賢。可徵不誣者如此。公玄孫必寧。抱狀來謁余銘。義不可辭。且以復紹其家學勖之云爾。銘曰。 無忝厥祖。爲樂齋之肖孫。能自擇師。稱泉門之高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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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생체-(1) 부처님을 관찰함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엄공덕성취를 관찰하는가? 부처님의 장엄공덕성취를 관찰하는 데 여덟 가지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왕생론주】 此「觀」義,已彰前偈。 【번역】 부처님을 관찰하는 뜻에 대해 이미 앞서 게송을 해석한 글에서 설명을 마쳤다. 【왕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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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림 서예대가 작품설명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然衣锦归故里, 马壮人强, 萤光彩布, 兄弟含笑出户迎, 妻嫂下阶倾己顾, 苏秦本是旧苏秦, 昔日何陈今何亲。自家骨肉尚如此, 何况区区陌路人, 抑犹未也。文章冠世, 孔子尚厄于陈邦。武略超群, 太公曾钓于渭水。颜回命短, 岂是凶暴之徒。盗柘年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