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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1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일곱’이란 숫자는 예수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상징하는 완전수가 됩니다. 따라서 ‘일곱’ 개 빵의 기적은 주님의 ‘자비’를 드러내는 결정적 사건인 것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12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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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에 담긴 의미 201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전수가 됩니다. 따라서 일곱개 빵의 기적은 주님의 자비를 드러내는 결정적 사건인 것입니다. *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자비도 일곱의 상징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12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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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에 담긴 의미 201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빵의 기적은 주님의 ‘자비’를 드러내는 결정적 사건인 것입니다. *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자비도 ‘일곱’의 상징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출처]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2019.12.04(수)|작성자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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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의 눈동자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맑은 눈을 통해 당신의 뜻을 드러내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여러분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철부지의 눈동자를 가졌는지요?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출처]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2019.12.03(화)|작성자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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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의 눈동자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런 맑은 눈을 통해 당신의 뜻을 드러내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여러분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철부지의 눈동자를 가졌는지요?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12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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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201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움을 볼 줄 압니다. 자신의 뜻으로 해석하지 아니하고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런 맑은 눈을 통해 당신의 뜻을 드러내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12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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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왕진 201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진, ‘직접 나섬’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변화의 힘이자 치유의 능력인 것입니다. * 당신께서 해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시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출처]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2019.12.02(월)|작성자 생활성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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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1주간 월요일 201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격이 없다는 ‘무자격자’를 굳이 ‘유자격자’로 고쳐주십니다. 예수님의 왕진, ‘직접 나섬’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변화의 힘이자 치유의 능력인 것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12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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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왕진 201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쳐주십니다. 예수님의 왕진, 직접 나섬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변화의 힘이자 치유의 능력인 것입니다. * 당신께서 해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시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 생활성서 2019년 12월호 '소금항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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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을 기다리며 201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들임의 문제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받아들이는 태도를 기초로 삼습니다. * 그분께서 오신다는 것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종말에 관한 신앙입니다. 김정일 신부(의정부교구 고양동성당) [출처] 생활성서 - 소금항아리 2019.12.01(일)|작성자 생활성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