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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기타반 히스토리 (류장로님께서 풀어주시는, 240420)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년가까이 권순광 장로님과 상갈동 사무소 기타반에 다니면서 기도하였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 지금의 탁월하신 우리 김용철 선생님과 함께 이준원 선생님까지 놀랍게도 두 분이나 한 목 보내 주셨습니다. 거기에 윤영철 집사님꽈 오상관 집사 등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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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56년생)회원 모친별세 알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용철회원(現,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모친(故전윤희/향년94세)께서 별세 하셨기 알려드립니다. 1.별세일시 : 2024.4.25(목) 2.발인일시 : 2024.4.27(토)09:00 3.빈 소 : 서울 아산병원 장례시장 2층 23호실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43길88(풍납동)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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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목) 《쌍둥이는 너무 좋아》《이상한 나뭇잎》《그건 내 조끼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25일 (목) 오후 3시30분 ~ * 읽어준 책 : 《쌍둥이는 너무 좋아》 (염혜원 글 · 그림, 비룡소) 《이상한 나뭇잎》 (김용철 그림, 김중철 엮음, 웅진주니어) 《그건 내조끼야》 (나카에 요시오 글, 우에노 노리코 그림, 박상희 옮김, 비룡소) *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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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8차 보령 원산도 둘레길 신청자 좌석 배치도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회장님 (김정순) 3 남총무 (강중근) 2 여총무 ( ) 1 산대장 ( ) 8 장주훈 7 강병남 6 한종분 5 정숙희 12 문영옥 11 김용철 10 박제호 9 최성일 16 장춘자 15 장춘자 14 13 20 이규만 19 이규만 18 이규만 17 24 김광순 23 김광순 22 21 28 김금선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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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23회축제후원자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화순교육장 10만원, 33회 김애자 10만원, 35회 장재선 5만원, 36회 최주빈 전동문회장 20만원, 36회 김충열 5만원, 36회 김용철 전청년회장 20만원, 36회 정일채 (곡천추모사업회장) 10만원, 사평면노인회(정기주회장) 10만원, 37회동창회 20만원,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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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 회원현황(24.04.23)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번 성명 부서 승점 비고 1 홍영의84 경북3부 2 배명찬85 경북3부 3 배근82 경북3부 4 김용철76 경북2부 2점 5 김진하83 경북2부 6 정준영99 경북2부 2점 7 윤용재85 경북3부 8 김종환85 경북3부 9 남성화86 경북2부 10 홍창의85 경북3부 2점 11 김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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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법원 1978. 8. 22. 선고 78다1183 판결-환지예정지를 매도한 자의 이행제공의 방법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런 장애사유가 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점을 논란하는 상고이유를 받아들여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법관들의 일치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유태흥(재판장) 이영섭 김윤행 김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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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80. 9. 9. 선고 78다52 판결-건물을 처분하면서도 법정지상권을 등기하지 아니한 경우의 권리관계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심판결에 소론 법정지상권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 논지는 이유없다.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 소송비용은 패소자의 부담으로 하여 관여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기홍(재판장) 안병수 김용철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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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법원 1980. 9. 9. 선고 78다52 판결- 민법 제366조 소정의 법정지상권의 성질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심판결에 소론 법정지상권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 논지는 이유없다.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 소송비용은 패소자의 부담으로 하여 관여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기홍(재판장) 안병수 김용철 김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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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대법원 1980. 9. 9. 선고 78다52 판결-건물을 처분하면서도 법정지상권을 등기하지 아니한 경우의 권리관계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심판결에 소론 법정지상권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다. 논지는 이유없다. 그러므로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 소송비용은 패소자의 부담으로 하여 관여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대법관 김기홍(재판장) 안병수 김용철 김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