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옥천 어깨산 임도 탑산 임도 둔주봉 오대리임도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너 카페에서 시원한 블루베리쥬스를 마시고 원기를 되찾아 고속도로를 달려 집으로 무사 복귀했어요 옥천 안터마을 선사공원...계단이라 포기하고 임도를 따라 올라갑니다 조령 옻나무전망대에 도착했으나 나무에 가려 아무것도 안보임 지우대 전망대에...
-
거제저구항수국축제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동산도 예쁘답니다. 나무 사이로 살짝 살짝 보이는 바다도 보이고 지나가는 자동차, 사람들.... 다음은 썬트리팜리조트.로...남부에 다 있는 곳인데 저구항에 있는 꽃만 왜 덜 피었을까?바닷 바람에 추워서...? 아님 그늘진 곳이라 그럴까? 거제도...
-
어라연 인근 영월, 정선, 평창 돌아보기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년생초. 그늘진 바위, 오래된 나무의 표면에 붙어 자란다. (다음백과) 쪽동백 열매, 층층나무, 노루오줌풀꽃 등이 보였고. 만경산사 가는 길이 표시되어 있고 지난 5/25일 갔다온 비구니절, 온갖 꽃이 피어있던 아름다운 절. 작년 7월 휴양림 계곡...
-
Italy Sicilia여행: Palermo (6/5~6/6)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인들이 그늘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는 카페로 갔다. 캐나다에서 왔다고 하면서 말을 붙였더니 본인들은 오스트리아에서 왔단다. 길거리 치안에 대해 물어보니 큰 소리 내는 정도라고... 괜찮단다. 내장 버거가게를 어렵게 찾아 내장버거를 포장 했다...
-
৹৹늘╭✿*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성 카페 이런 말이 잘 어울리는 계절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잠시 유체이탈을 시도했던 감성도 이맘때면 다시 돌아오는 계절, 상단전을 울리는 음악과 함께, 책장 속에 숨어있는 작은 문 하나를 열어가는 것도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풍경이 아닐까...
-
[네이트판] 가난한 남자와의 연애에서 내가 얻은 것(+4년 후, 현재 상황)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굴에 그늘이 없다고 말했다. 자신이 명품은 잘 모르지만, 가지고 다니는 핸드백이 전부 명품이라는 이야기도 했다. 나는 이 남자가 대체 왜 이런 얘기를 하나, 보다는... 오! 내 가방까지 자세히 봐주고 있었어! 하면서 바보같이 즐거워했다 속으로 남자...
-
1125회 뒷풀이(기록남기기용)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나무10 10번대 앞에 큰그늘이 생기로다 14 세번째. 유리창에 비가 내리며 그 안에 마른 새싹이 존재하는구나. 유리창30 에 비(11 2)가내리며 30+2=32 그안에 마른 새싹(7) 이 존재하는구나 32세로줄 바로위 25(2+5=7)이 존재하는구나 네번째. 무인도...
-
충남 아산 1박2일 (6/19~6/20)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득한 모나밸리 카페에서 워터 가든을 보며 아이스 커피와 소금빵 먹고 카페 뒷쪽 산책로로 산책 하기는 개뿔...편에 있는 2.1km 초록 초록으로 시원하게 뻗어 있는 곡교천 은행나무길 (은행잎이 노랗게 물든 가을에 방문 하고픈) 그늘 아래를 산책하다가...
-
@ 금천구(옛 시흥고을)의 지붕을 거닐다. 호암산 1바퀴 <호암늘솔길, 호암산 잣나무산림욕장, 서울둘레길12코스, 시흥동 탑골3층석탑>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m, 나무둘레 2.3m로 서울에 전하는 향나무 중 가장 늙은 편에 속한다. ▲ 탑골 3층석탑 향나무 그늘에 깃들여진 3층석탑은 호암산 산신(山神)도 '내 구역에 이런 곳이 있었나?' 여길 정도로 전하는 것이 딱히 없다. 다만 탑의 생김새로 보아 500년 이상...
-
제100회 시향서울낭송회 시낭송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경치좋고 운치있고 시낭송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다. 낭송회 행사를 위해 음향을 설치하고, 행사의 피날레로 색소폰을 연주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음정를 맞추기 위해 음악을 틀자 마자 어디서 나타났는지 관리인이 나타나 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