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나가는 평범한 주말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빵은 두 팩 사서 한 팩은 바로 냉동실 보관했어요. 빵을 잘 먹지는 않지만(빵보다 떡 좋아합니다 ㅋㅋ), 아이가 입맛없어할때...있네요… 식빵 6조각 넣고 3,100원하고 치사해요. ㅋ 내일 아침에 신랑이 먹을 샌드위치까지 야무지게 만들어서 싸...
-
+136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서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햄버거를 주문했거든 햄버거 주문한게 한 1시40분?30분쯤이었는데 봄봄에서 2분거리에 롯데리아 있어서 배민 포장 주문했는데 진짜 포장 주문 한거 1시간 지나서 갸우겨우 찾으러 갔다왔어 결국엔 먹진 못 하고 햄버거 집에...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김돈구선생님 단상 정리했습니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밀었습니다. 내일이 성탄절이잖아요. 그동안 돌봐 주신 은혜에 보답을 드려야 하는데 제 몸이 이렇다 보니 아주머니께 부탁드린 거예요. 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저는 걸을 수가 없잖아요. 이 양말은 아주머니께서 올겨울 동안 따뜻하게 신으세요. 하는...
-
🌿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챙긴거니 어쩔규 없뚀! 흑 러구러구 ㅎㅎㅎ 꺄ㅑㅑㅑ 앗싸 내일 쉰디아앙 힛!!! 쩌녘에 집가면 항쩡살 구어먹어애징!!! 나두나...동생이랑 이모가 아침부터 고기사진보내서 ^^* 하 나도 뭐 저옄에 먹지!!! 후 러구 ㅋㅌㅌ ㅠㅠㅠ 지금 먹고 싶다 ㅠㅠㅠ...
-
사무 9, 1~27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게 뭐 남은 것이 없느냐?" 8 종이 다시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여기 저에게 은 사분의 일 세켈이 있습니다. 이것을 하느님의 사람에게 드리면, 그분이 우리에게 갈 길을 일러 주실 것입니다." 9 옛날 이스라엘에서 하느님께 문의하러 가는 사랆은...
-
❤️원태❤️에게 104~108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는 뭔가 삐딱한 느낌이다?🤔 검사해보고 뺄 수 있으면 다 빼버려야겠어! 가는 치과가 평일에는 5시? 좀 넘어서 끝나고 평일엔 못가고 일요일도 휴무라서 토요일로 예약했는데ㅋㅋㅋㅋ예약한 날이 7월 27일ㅋㅋㅋㅋㅋ큐ㅠㅠㅠ 무슨 치과를 이렇게 가...
-
평범한 연애- 박창열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고 내일 오전 치료를 위해 기계를 준비시켜 놓으면 투석실의 하루는 마무리된다. K는 오후 5시경 병원에 도착한다. 피로로 머리가 멍하다. 투석 치료를 받고 나면 머리가 맑아질 것이다. 신장이 망가진 이후 익숙한 것들이 낯설어졌다. 그중 하나가 잠...
-
자식들(11회)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가야 먹지!” “그래도 억지로라도 드셔야 해요. 저 애들을 보살피시려면 엄마가 병이라도 나시면 어떻게 해요?“ “그래! 저것들이 무슨 죄가 있겠니?“ 두 모녀는 이야기를 하면서 부지런히 손을 놀린다. 할머니 등에 업힌 아이는 그대로 잠이 든다...
-
자식들(11회)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가야 먹지!” “그래도 억지로라도 드셔야 해요. 저 애들을 보살피시려면 엄마가 병이라도 나시면 어떻게 해요?“ “그래! 저것들이 무슨 죄가 있겠니?“ 두 모녀는 이야기를 하면서 부지런히 손을 놀린다. 할머니 등에 업힌 아이는 그대로 잠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