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이야기 공연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만나다> 개최 안내_제1회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회 <4.11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 계기 : 역사의 조각을 줍는 사람들 일시 : 2024년 4월 14일 일요일 14:00 - 16:00 장소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 패널 : 정대경(감독) / 박건호(역사자료수집가) 참가 자격 : 일반국민 누구나 (선착순...
-
2024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이야기 공연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만나다> 개최 안내_제1회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회 <4.11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 계기 : 역사의 조각을 줍는 사람들 일시 : 2024년 4월 14일 일요일 14:00 - 16:00 장소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 패널 : 정대경(감독) / 박건호(역사자료수집가) 참가 자격 : 일반국민 누구나 (선착순...
-
보훈부 장관 출신 박민식 “나는 홍범도 동상 철거 반대했다” 토로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부의 법통 계승’을 부인하는 발언이었다. 대한민국 헌법은 ‘우리 대한민국은 3·1 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당시 청문위원들은 박민식 후보가 추진하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에 대해 제주도 양민 학살, 4·19 혁명 등을 언급...
-
[탐방 대외활동] 2024년 1차 국외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사적지탐방프로그램 #대학생서포터즈 #대학생대외활동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대외활동추천 #대외활동 #서포터즈 #콘코 #콘테스트코리아 2024년 1차 국외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
-
【태허성숙(太虛星淑, 1898~1969)】 "상 받으려고 독립운동 한 것 아니다."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이었다. ○… 대한민국 정부가 법통(法統)을 승계한 상해 임시정부의 국무위원이었지만, 해방 후에 오히려 더 많은 고초를 겪어야 했다. 남과 북, 좌와 우로 갈려 싸우는 ‘조국의 현실’에서 태허스님은 ‘외로운 길’을 묵묵히 걸었다. 이승만에게...
-
2024년 4월 및 5월 국립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안내 일정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워지면, 댓글을 통해 13:30 해설 신청도 가능합니다. - 안내 시간 : 12시 30분 ~ 2시 (90분) - 안내 시작 장소 :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1층 - 안내 인원 : 회당 20명 * 예약 신청자 + 당일 현장 모객 * 예약사이트 : https://docs.google.com/forms/d...
-
안중근의가사 이토를 죽인 이유 15가지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든 대한민국이란 말 대신 500년짜리 전통이 살아 있고 해외에도 기록이 많이 남은 국호인 조선임시정부로 하자는 의견이 꽤 있었다.[13] 이 사람은 아래의 15가지를 듣고 그대는 정말 깊은 뜻을 품고 행동했다면서 사형을 선고받는 일은 없게 해...
-
최초의 대통령 탄핵과 최초의 하야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시정부 공보> 제42호) 대한민국임시헌법에 따라 상해의 임시의정원 심판위원회가 밝힌 이승만 대통령 탄핵 사유다. 임시의정원(臨時議政院)은 오늘날의 국회와 마찬가지로 국민을 대표해 선출된 의원들이 입법활동을 하는 기관이었다. 의원들은 전국에서...
-
"송현광장에 이승만기념관? 광주 금남로에 전두환기념관 짓는 것"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다. 임시정부에서 탄핵당하고 반민특위를 해체해 친일파 청산을 무산시킨 이승만은 결코 기념되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희생당한 장소다. 그런 장소에 이승만기념관을 세우겠다는 건 광주 금남로에 전두환기념관을 세우겠다는 것과 같다"며 "독립...
-
아홉 살때 임정 요인과 귀국 직전 백범 앞에서 태극기 들고 찍은 사진 “독립운동가 집안 잊은 적 없다”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이 귀국하기 전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한 사진. 가운데 화환을 목에 건 이가 김구, 오른쪽 중절모를 쓰고 눈물을 닦는 이가 이시영이다. 김구 앞에서 태극기를 들고 서 있는 소년이 아홉 살 이종찬이다---- < 이종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