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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엘+세이] 여긴 어디?! 上 201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엘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왜 그래?” “혜안이… 읽히지 않아.” 여긴 어디?! [정엘+세이] by. 바루나 “세이라키아 로비니아입니다. 세이라고 불러 주십시오.” “세이, 너는 아크아돈에 대해 모른다는 거지?” 마지막으로 내 소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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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세이] Last Memory 2부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카밀 폰 루스터. 루스터 그룹의 후계자. 내가 알고있는 그는, 아버지가 말씀하신 것 뿐이었다. 서류상의 그. 라휄 로비니아. 그는 내 친부가 아니었다. 나는 그의 양자로 들어왔다. 로비니아 가문의 후계자로써. 나의 기억은 대부분 없다. 너무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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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휄아스카] My knight To SMSG님 201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야만 했던 나와는 상반된 그가. 그는 클로네의 왕이었다. 내가 그를 처음본 건 그가 처음 왕위에 오르던 순간. 라휄 로비니아. 길디긴 은빛머리. 얼핏 보면 하얀색으로도 보일만큼 반짝이는 그의 머리칼을 휘날리며 약간 긴장한 듯한 표정으로 승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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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세이] Last Memory 1부 201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눈동자. 동화책에나 나오는 요정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단정한 느낌의 남자가 서있었다. "그런데?" "세이라키아 로비니아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카밀 님." 와인빛 눈동자 안에 보이는 깊디 깊은 심연에 빨려들 듯 나는 그에게서 눈을 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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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세이] A blue Sky To 황초아님 201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도 집안 사정 쯤은 훤히 알고 있었다. 아니 집안사정이라면 집안 사정이겠지만, 조금은 다를지도 모르겠지. 아버지, 라휄 로비니아는 자신의 등록금 쯤은 쉽게 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지만 자신은 그저 '후계자'일 뿐. 그가 보살펴야 하는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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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세온]영원한 연리지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들어놔서 정말로 미안해. 그러니까 보내줄게. 내 손으로 보내줄 태니까.’ ‘울지, 마세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왕. 라휄 로비니아.’ 세온의 몸 가득히 검붉은 피가 흘러내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온의 목소리는 참으로 다정하고 더욱 하얗게 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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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종족 클로네 등장인물들..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왕 직위 이름 가디언 왕 [아카시아] 라휄 로비니아 유겐 후계 [아카시아]세이라키아 로비니아[폰 라반트] 에페스 레티미온 다섯 나이트 직위 이름 가디언 첫 번째 나이트 [라일락]세메이온 라울 칸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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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세이] 이별 下 -(1) 201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때의 습관을 잊지 못하는 것인지,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건지 헷갈린다. 새 봉투를 꺼내 다시 썼다. '세이라키아 로비니아' "...이건 아닌데." 혼자서 고집스럽게 중얼거려봤지만, 나는 '세이라키아 로비니아'라고 쓴 봉투로 편지를 보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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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클 가정통신문 201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의 충고 한마디씩입니다. 제 상상이니 여러분의 생각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D 세이라키아 폰 라반트/로비니아 세이는 정말 우리 1반의 자랑인 것 같아. 모범생에다가 지금까지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한번도 없더구나. 선생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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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리프] 야래향 나무의 기억(夜來香木記憶) for.도연 님 201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괜찮지 않으면? 평생 그 시절의 기억을 끌어안고 괴로워해야 정상인가?」 「아닙니까?」 그 아이의 눈이, 세이라키아 로비니아의 선명한 붉은 색 눈동자가 나를 올려다보며 의아함을 품고 있었다. 마치, 그 순간 그녀의 붉었던 눈동자가 겹쳐지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