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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재 역사 - 277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 마지막 주 영우회 모임을 물왕 저수지에서 하고 동필 친구집에서 숙박했다. 토요일 고모님과 약속이 있어 아침 식사를 오이도에서 하고 수오재로 향했다. 쑥을 캐고 감자를 한 도랑 심어 주고 가셨다. 나는 비닐 하우스 비닐을 재시공하고 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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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29일 금요일 언론사.별.뉴-스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판하자 '회장님' 떴다…김승연, 6년 만에 깜짝 직관 - [속보] '스판덱스 신화'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 - 시흥 물왕호수에 車 빠져 70대 남녀 사망…"부부 관계 아냐" - "숏컷 보니 페미네" 폭행 당한 편의점 알바생, 보청기 낀다 - 팩플]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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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예술제 시화 작품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각이었어 글/홍 대복 지나는 바람결에 봄 향기가 느껴져요 계절의 언저리에 피어난 화려한 꽃향기인 줄 알았어요 착각이었어요 그것은 늘 내 곁에 머물러 준 박꽃처럼 소박한 당신의 향기였어요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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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廣州)이씨 시조 신라 내물왕때 내사령 이자성 -각성시조-7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주(廣州)이씨 시조 신라 내물왕때 내사령 이자성 광주(廣州) 이씨 광주(廣州)는 경기도(京畿道) 중앙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본래 마한(馬韓)의 일부로 고조선(古朝鮮)의 준왕(準王)이 위만(衛滿)에게 쫓겨 이 곳에 남하해서 한왕(韓王)이 되어 세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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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축제 시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겉 옷 이향실 봄은 부지런한 사람입니다 멀리서 아지랑 아지랑 걸어오고 산자락과 자락 사이에서 자라는 봄은 든든한 겉옷입니다 머루 겉옷처럼 두르고 그리움으로 철을 갈아입은 봄은 깔끔한 신사숙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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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 ‘2024년 제31회 물왕예술제 참여’ 안내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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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4일 일요일(시흥,저수지)-후기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래 뒤방울 저수지 마전저수지 마전저수지 물왕저수지 도창저수지 시흥갯골 낮기온 21' 라이딩하기 최고의날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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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칼국수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및 정보를 제목에 명시하기 바랍니다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아빠 병문안 다녀오는길에 들렸던 물왕저수지에서 먹은 해물 칼국수에요 예전 같으면1인분에 만오천원이면 너무 비싸그럴텐데 다른게 너무 비싸써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