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文정권, 좌파 10%의 놀이터였다… 尹, 세금탕진 인간들 쳐내야” [송의달 LIVE]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역사’라는 말이 이를 압축한다.” 그의 이어지는 말이다. “1987년을 기준으로 볼 때 건국후 1986년까지는 우파가, 87년부터 2022년까지는 좌파가 득세했다. 우파는 38년, 좌파는 36년간 집권하며 공격과 수비를 주고 받았다. 지금은 연장전이기 보다...
-
청빈으로 알려진 이황과 김종직이 소유한 대토지의 의미는? 202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박종인 저 ⌜대한민국 징비록⌟, 246,247쪽 이황이 기록한 굶어죽을 정도라는 말이 팩트 그대로라면, 60만 평에 이르는 넓은 땅과 노비를 소유하고도 생계가 어려울 정도로 조선의 농업 생산이 엉망이었다는 뜻이다. 팩트 그대로 사대부의 살림살이가...
-
사설] 구속 이재명 최측근에 “흔들리지 마라”, 뭘 지키란 건가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당은 역사에서 빨리 사라지고 정의당이 제1야당으로 선전을 해야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에 미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 출신이라는 것들이 잘하고 있다. 증거 인멸하고 알리바이 잘 개발하고..웃긴다. 답글작성 6 0 산천어 2023.02.15 07:53:33...
-
사설] 김명수 사법부, 재판 지연은 방치하고 법원 권한 강화 논의만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해했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태평로] 고소왕, 결석왕, 특권왕... 이재명, 유독 이런 별명 많은 이유 [사설] 반도체 특위에 전문가 빼고 ‘위장 탈당’ 의원 넣은 국회 100자평29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
1896년 2월 11일 조선 경찰이 조선 총리대신을 살해했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첫 내각총리대신 김홍집 살해 사건 전말이다. 박종인 선임기자 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역사가 됩니다. 땅에는 흔적이 남습니다. 그게 역삽니다 역사. 관련 기사 “동학 농민 진압해달라”...고종, 철수하려는 일본군 붙잡았다 [박종인의 땅의...
-
1896년 2월 11일 조선 경찰이 조선 총리대신을 살해했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 첫 내각총리대신 김홍집 살해 사건 전말이다. 박종인 선임기자 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역사가 됩니다. 땅에는 흔적이 남습니다. 그게 역삽니다 역사. 관련 기사 “동학 농민 진압해달라”...고종, 철수하려는 일본군 붙잡았다 [박종인의 땅의...
-
사설] 반도체 특위에 전문가 빼고 ‘위장 탈당’ 의원 넣은 국회 202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해했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100자평174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무수옹 2023.02.15 03:35:12 이젠 국회의장이란 놈까지 합세해 나라 망가뜨릴려고 하는구나! 국회해산일이 가거워지는게야. 반도체특위란...
-
동학 농민 진압해달라”...고종, 철수하려는 일본군 붙잡았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군이 지휘한 조선 관군은 동학 잔당을 소탕했다. 자, 근대화 길목에서 고종은 도대체 무슨 역할을 한 것인가. #땅의 역사 박종인 선임기자 기억은 추억이 되고 추억은 역사가 됩니다. 땅에는 흔적이 남습니다. 그게 역삽니다 역사. 오피니언 많이 본...
-
사설] 조폭 행태, 시너 파업 노조 골라 ‘모범상’ 준 민노총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붙잡았다 [박종인의 땅의 歷史] [선우정 칼럼] 일본은 간판 기업 도쿄일렉트론을 왜 위기로 몰아넣나 [사설] 조폭 행태, 시너 파업 노조 골라 ‘모범상’ 준 민노총 100자평110 도움말삭제기준 100자평을 입력해주세요. 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Hope...
-
개혁군주 영조의 ‘내로남불’ 202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전에 사용하던 물건들이었다. 그릇도10여 점이 나왔다. 이 가운데 황채장미문병(黃菜薔薇紋甁)과 녹유리장경각병(綠琉璃長頸角甁)은 청나라 수입품이었다. 꽃병들이 이리 말한다. '저들은 처벌하고,우리는 즐긴다’. - 박종인 저, ‘땅의 역사’ 5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