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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학당(맹구,오서방).flv 2012.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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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어린녀석이 치매걸렸나 201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사적인 일 가지고 언론이나 정치인이나 외부 인물들과 티각태각 한다는 것, 지금 장난하자는 것인가. 비대위라는 봉숭아 학당에 하버드大 대문만 쳐다보고 온 어린 맹구가 전학 온 것인가 운전면허도 없는 놈이 차 몰고 고속도로 나가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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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 봉숭아학당 대본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숭아 학당 대본쓰신 이찬근친구님께 박수을 보냅니다 맹구 장명재 이장님 이상복 황마담 송미경 옥동자 님 변강쇠 남충희 옥녀 장점순님 찍사 노남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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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법은 어려워~ #-1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는 봉숭아 학당] (국어 선생님/문법 시간) '사동표현'은 남에게 시킨다는 의미인데, 뜻을 풀이하면 '~게 하다'가 된다...웃다는 '웃기다' 등이 있다. (선생님) "맹구야, 그럼 '서다'의 사동형은 뭐야?" (맹구) "음, 뭐지... 음... 서게 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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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뜨락 2011.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엿을 든 손을 높이 쳐든다. 그러면새까맣게 모여든 동네 아이들은 서로 달라고 아우성을 치곤했다. 그중 목청이 크고 봉숭아 학당의 맹구처럼 ‘저요’를 연발하며 제일 날뛰던 아이에게 그 몫이 돌아가곤 했다. 나처럼 용기 없고 목소리 작은 여자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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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자기로부터 버림을 받고...(54) 201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는 질문을 다시 바꿔서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때 주님의 제자 베드로가 봉숭아 학당의 맹구처럼 용기있게 손을 들고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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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깊이 2011.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에는 질문을 다시 바꿔서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때 주님의 제자 베드로가 봉숭아 학당의 맹구처럼 용기있게 손을 들고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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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상대방을 무장 해제 시킨다 201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보유머와 동문서답 하기는 상대를 무장해제 시키는데 매우유용하다 당신이 똑똑하면 똑똑할수록 더더욱. 사례)바보유머 봉숭아 학당 담임선생님이 조회 시간에 감자를 들고 나타나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 이게 뭐지요? 맹구: 저요, 그건 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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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경이라는자를 왜,형편없는 돌팔이 소송꾼이라 하는가? 201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률구조할동의 신출귀몰한 현대판 홍길동이나 구세주쯤으로 알고 떠 받들고 찬양하는 ,마치 70-80년대 맹구가 선생노릇하던 봉숭아학당 수강생이나 다를바 없는 참으로 딱한 백성들이 꽤 있다는 사실때문인것이다. 그런 최악의 상황이 시시각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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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학당 맹구 외로운 노인 201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