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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19) - 산골의 자유와 풍요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관리사에 도착하니 울각시와 겨울 방학이라 내려와 있던 딸내미가 맞이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무렵이었을게다. 영하 10 도 아래로 떨어지는 기온이었지만 펑펑 쏟는 눈과 칠흙 같은 어둠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해 미끄러지고 엎어지며 해발 4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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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19) - 산골의 자유와 풍요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관리사에 도착하니 울각시와 겨울 방학이라 내려와 있던 딸내미가 맞이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무렵이었을게다. 영하 10 도 아래로 떨어지는 기온이었지만 펑펑 쏟는 눈과 칠흙 같은 어둠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해 미끄러지고 엎어지며 해발 4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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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19) - 산골의 자유와 풍요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관리사에 도착하니 울각시와 겨울 방학이라 내려와 있던 딸내미가 맞이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무렵이었을게다. 영하 10 도 아래로 떨어지는 기온이었지만 펑펑 쏟는 눈과 칠흙 같은 어둠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해 미끄러지고 엎어지며 해발 4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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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19) - 산골의 자유와 풍요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관리사에 도착하니 울각시와 겨울 방학이라 내려와 있던 딸내미가 맞이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무렵이었을게다. 영하 10 도 아래로 떨어지는 기온이었지만 펑펑 쏟는 눈과 칠흙 같은 어둠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해 미끄러지고 엎어지며 해발 4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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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19) - 산골의 자유와 풍요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관리사에 도착하니 울각시와 겨울 방학이라 내려와 있던 딸내미가 맞이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무렵이었을게다. 영하 10 도 아래로 떨어지는 기온이었지만 펑펑 쏟는 눈과 칠흙 같은 어둠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해 미끄러지고 엎어지며 해발 4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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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19) - 산골의 자유와 풍요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관리사에 도착하니 울각시와 겨울 방학이라 내려와 있던 딸내미가 맞이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무렵이었을게다. 영하 10 도 아래로 떨어지는 기온이었지만 펑펑 쏟는 눈과 칠흙 같은 어둠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해 미끄러지고 엎어지며 해발 4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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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관리사에 도착하니 울각시와 겨울 방학이라 내려와 있던 딸내미가 맞이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무렵이었을게다. 영하 10 도 아래로 떨어지는 기온이었지만 펑펑 쏟는 눈과 칠흙 같은 어둠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해 미끄러지고 엎어지며 해발 4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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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19) - 산골의 자유와 풍요 201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 관리사에 도착하니 울각시와 겨울 방학이라 내려와 있던 딸내미가 맞이했다. 아마도 크리스마스 무렵이었을게다. 영하 10 도 아래로 떨어지는 기온이었지만 펑펑 쏟는 눈과 칠흙 같은 어둠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해 미끄러지고 엎어지며 해발 400 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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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때때로 사랑 2015.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택관리사 제도가 없었기에 아파트 자치위원회가 구성되어 회장이 아파트 경비원과 청소원 채용과 유지보수 관리를 도 맡아야만했다. 분쟁이 격해지면서 주민들의 여론은 현 아파트 자치위원회 임원진에게 화살이 날아들었다. 내가 보더라도 그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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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宅은 살아있다] 영덕 창수면 인량리 마을 2015.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벽당. 빈집이었던 이곳에 5년전 귀농한 가족이 외양간을 세면장으로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 삼벽당을 비롯해 4곳에서는 한옥 체험 민박을 운영하고 있다. 충효당 뒷편 사당 앞을 지키고 있는 회나무. 오른쪽 가지는 출향 후손, 외쪽 가지는 지방 후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