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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레미야 변론(2). 8장~23장. 거짓 선지자와 쑥물, 환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하고 보혈의 샘을 더럽히는 것을 가르친 것이니 성신의 잉태설을 부인하는 것이나 또는 성결을 부인하는 것이나 은혜의 역사를 인정치 않는 것은 다 마귀의 쑥물입니다. @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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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레미야 변론(2). 8장~23장. 거짓 선지자와 쑥물, 환란.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인하고 보혈의 샘을 더럽히는 것을 가르친 것이니 성신의 잉태설을 부인하는 것이나 또는 성결을 부인하는 것이나 은혜의 역사를 인정치 않는 것은 다 마귀의 쑥물입니다. @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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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과 같은 보혈은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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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십자가를 지라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십자가를 지라 마태복음 16장 24절 찬송 : 17장(사랑의 하나님). 405장(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458장(샘물과 같은 보혈은) 461장(십자가를 질 수 있나). 463장(신자되기 원합니다). (2024-04-28)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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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4호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심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샘물을 떠나지 말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긍휼이 나타난 곳에서 감사와 사랑에 부푼 마음으로 그들은 계속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요 6:36).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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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분별반 (주하나간사님) 🏃🏻♀️➡️🪴✨🌈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뜰채 같은데다가 공주님 모시듯 들어 구름사이로 동행한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누구도 만지지 못하고 너는 내 것이다. 표증으로 항상 높이 들어서 임재 안에서 거닐길 원하시고 바라보기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것이다 내가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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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우리 죄를 사하소서/ 마태복음 6:12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늘 분노로 짜증만 냈던 마음은 사랑과 기쁨으로 넘쳤습니다. 갑자기 할머니 마음속에 막힌 사랑의 샘물이 솟아났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자신의 이름을 안드레아에서 행복한이라는 뜻의 해피로 바꿨습니다. 이후에 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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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31: 30-32:14 삐뚤어졌으나 자기 백성을 기업과 분깃 삼으시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과 같은 말씀은 나의 생각, 숨은 동기, 자기주장의지를 드러낸다. 하나님은 나를 아신다. 모세도 나를 안다. 그러나 나는 나를 알지 못한다. 날마다 나의 비참함과 죄악됨과 완악함을 고백해도 그 깊이와 넓이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비참함을 고백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