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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4박5일 여행기]영어도 몰라~ 일어도 몰라~ 책만들고 떠난 강군&김양!! <3일차 요코하마> 스크롤 압박! 200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정이다. 서울에서 인천거리만큼 떨어져 있다는 요코하마에 가기 위해서 우린 아침 일찍일어나 준비를 해야했다 역시 오늘 아침을 열어준것도 까마귀였다.. 요코하마에 가려면 시부야에서 출발하는 토뀨도요센(미나또미라이센)을 타야한다. 이제 숙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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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부 2004년 8월 14일 토요일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 뉴저지에서의 마지막 밤! 200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급스러운 중국집(Chinese Restaurant)을 예약했습니다. 뭐, 예약은 우리가 하지 않고 박여사의 친구가 했습니다. 우리가 맨해턴에 식당이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거니와 예약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식당이름은 "루비푸"(Ruby Foos)입니다. 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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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추억만들기. 여행/클럽/공원 200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만 중국집이며 연탄 가게가 보이고 성벽 안으로는 남산과 마주하고 초현대식 빌딩이 삐죽삐죽 드러나 있다. 2002년에 새로 조성된 이 공원은 아직 수목이 울창하지는 않지만 살랑이는 미풍을 벗삼아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2.1킬로미터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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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이는 첫 여행 !! 도쿄 유랑기 - in sinjuku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임스퀘어 이세탄 백화점...여기서 선물로 줄 버버리 손수건을 샀습니다 1층에 다양한 브랜드들의 손수건을 파는 코너가 있는데~ 종류도 많고 가격도 1050엔 이었습니다...(세금불포) 셀린느,안나수이,루루기네스 등등등 정말 다 사오고 싶었지만..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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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이 추천한 모임 갖기 딱 좋은 음식점 200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찬하는 중국집. 조금 이른 시간에 들어가도 주문을 재촉하지 않아 좋다. 점심시간엔 정식 코스요리가 1만8천원부터. 둥근 식탁...느끼게 해준다. ◈강뜰(031-556-5161)=자동차를 몰고 서울을 벗어나고 싶을 때 찾는 퓨전 한정식집. 토평나들목 근처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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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오사카(7.4~7.12) "여행은 견학이 아니다" ..7월6일 ..요꼬하마편 200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퀸즈스퀘어이다...여기도 넘 환상적이다... .. 에공..구경만 하다보니..슬슬 배고프기 시작했다..... 그래두 먹어야지.... 일단 먹자...먹어야 몬일을 하든지 하지.... 우린 일단..식당가를 찾아 해맸다..... 다들 맜있게 보이는데..어디를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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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규이야기..시리즈[2탄] 부제:나 어릴적에.. 200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밌었겠다 서울모임때도 역시 못가는데 장로님 출석부르실텐데.. 성환아.. 대출좀.. 다들 가끔 문자도 보내고.. 재밌겠다.. 우리 함께 보낸 이주정도 기간동안..사진보니깐 단체사진 합쳐서 열장정도밖에 없던데.. 사진찍은거중에 나도 들어가있으면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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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장소 뒤지다가 찾아낸거..ㅡㅡ; 강남지역 맛집 200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 중국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들이 없는 대신 광동 풍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집이다. *찾아가는 길: 압구정동 씨네플러스 극장 뒷골목에 있다. 일방통행로이므로 전화로 문의하는 게 낫다. (02) 543- 3444 ▶ 타스트방 (프랑스 요리 /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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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믿고 갔던 45일동안의 유럽여행 런던 마무리 200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스터 스퀘어하고 소호거리는 지금도 눈앞에 훤히 떠 오른다. 얼마내 헤맸으면... 친구가 책을 꺼내더니 왕케이 식당(Wongkei...띄었다. 광제야 저게 왕케이 아냐? 그런 듯 싶은데... 문앞에 메뉴를 봤다. 뭘 시켜야 할지 몰랐다. 언제 중국집에서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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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구경한 행복한 부부의 4박5일 도쿄 나들이(10월 24일 둘째날)- 요코하마편 200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중국집에서 파는 것 거의 없는 것 같다 일본식 중국음식이라고 한다. 우리는 새우하고 야채를 볶은 것, 순두부를 튀겨서 간장 소스를 넣은 것, 돼지고기에 파란 야채를 넣은 것.. (이름은 어려워서 잘 모르겠다)을 먹었다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