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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6월의 시 글 모음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19.6.6 헌혈 김옥춘 “인류 모두 건강하세요.” 오늘 내 팔에서 나오는 내 심장의 기도를 봤어. “생명을 사랑합니다.” 오늘 네 팔에서 나오는 네 심장의 고백을 봤어. 내 심장의 기도가 네 심장의 고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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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하루]“아무리 좋아 보여도 꼭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습니다. 선물을 주고받으면서 그동안 서로에게 느꼈던 고마움을 마음껏 표현했습니다. “캄솨함니다.” 서투른 한국말이지만 짧은 한마디로 진심을 전했습니다. 미소를 띤 얼굴에 눈물이 촉촉하게 고였습니다. 다 함께 마지막 기념사진을 찍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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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5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5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선물입니다. 2023.5.29 이해해 줄 거라고 믿지 않기 김옥춘 명령하듯 말하지 않겠습니다. 강한 어조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싸늘한 표정으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나 당신께 모멸감을 주지 않겠습니다. 좋은 뜻으로 말한 거 아는데도 마음 따뜻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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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정강학계1백주년기념 전국한시백일장-이태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을 선물교환권으로 하는 등 하나씩 확정되었다. 온누리 국악단, 식사업체, 천막설치, 화장실문제, 백일장 장소 설치 등이 차례되로 결정되고, 청도군청과의 예산집행내용협의문제도 이승태 부회장의 책임하에 의논되면서 시행일자가 다가올수록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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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31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 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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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74 5월31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감사드릴 수 있는 삶이 되도록 해야 한다. “마리아는 석 달가량 엘리사벳과 함께 지내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56절) 마리아의 봉사는 바로 세례자 요한이 태어날 때까지의 봉사였다. 엘리사벳의 산후조리까지 도와주었던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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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목) 이화 창립 138주년 기념행사 & 이화 80 모임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 인사말> 요즈음은 작은 것들이 자라나 대지에 가득 차는 소만입니다. 모교의 꿈과 비젼, 후배들의 기개를 가까이서 보고, 반가운 사람들과 안부를 나누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절기가 또 없을 것 같습니다. 공사다망 중에, 불편한 몸으로 또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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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셨습니다. 선물을 트렁크 한가득~~ 스카프와 귀한동백들을 8화분이나 가져오셨어요. 첨보지만 몇십년 본것같은 친근감... 꽃...언니처럼 다정하신 예지님. 많이 반가웠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많은시간을 같이할수없어 아쉬웠지만 그 뒷날도 통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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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여름에 용인 풍경 맛집 베란다정원에 피는 꽃 신갈천 오디 닭갈비 쇠백로 아기왜가리 황금조팝나무 예쁜 카페 커피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를 선물했던 네가 나에게 세상을 다시 돌려준 은혜 잊지 않겠다. 고맙다. 너의 이별 사랑이. 2023.7.8 미소는 행복 기도입니다 김옥춘 가끔 잊습니다. 오늘이 축복이라는 걸 내가 사랑이라는 걸 사는 일이 행복이라는 걸 이젠 잊지 않기로 합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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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5월28일 공주 마곡사&태화산 산행 후기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님 인사말, 구숙자 이사님의 회원가입과 향후 활동을 기대하는 우레같은 박수소리로 분위기를 한층 높이며 식도락을 즐겠다...시간!! 이곳을 운영하는 김명희 회원님의 정성어린 공주밤 선물도 받고, 김명희 회원과 따님이 정성껏 내린 커피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