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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일 수요일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묵상 모든 이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는데 자신만 만나지 못하였다면 과연 그 기분이 어떨까요?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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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과 적용(영접기도 정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永生)하도록 생명의 양식을 선포하는 공동체입니다. 물론 팬을 위하여 매일 새벽 이름을 부르며 기도로 축복합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永生)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예수 그리스도)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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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과 적용(주기도문3)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생활과 유튜브가 난무. 왜곡되고. 거짖된 공포가 영적으로 혼탁하고, 죄악된 어두운 세상에서 승리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찬송가(합본)을 서점에서 구입하여 신약(요한복음)부터 매일 1장씩 조용한 골방에서 기도하고 읽는 습관을 가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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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예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성경 중심의 예배이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응답을 기초로 한다. 초대교회에서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전혀 힘썼다”(행2:42)고 하였으며, 바울은 디모데에게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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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5년 정기 희년 선포 칙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멈추어 묵상해 봅시다. 19. “[저는]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12) 이것이 우리의 신앙 고백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이 말씀에서 그 본질적 토대를 발견합니다. 희망은 “우리의 행복인 …… 영원한 생명을 갈망하게 하는 향주덕”13)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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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금) “기분이 좋은 것”이 축복받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묵상해 보십시오. 위 구절은 우리가 영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므로 할례자라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경배는 “느낌”이나 육체의 나타남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단지 “기분을 좋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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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 지금의 내가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강추)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어서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 그 선하심의 지식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말씀을 묵상할 때 더 큰 계시로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성경 구절을 다시 한번 읽어봅시다! (시 34:8) 너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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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페북두란노서원66' 중에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며 묵상하고, 말씀대로 행하며 말씀 그대로 증거하면서 나아가고 또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중요하고 또 중요한 것이고, 긴급하고 또 긴급함을 보여 주고 증거하며 내포하고 강조하는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그와 함께 진정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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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그분의 손 안에서- 박재성 마티아 음성 천주의 모친 Co. 단장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에 묵상을 하던 중 “왜 이제 왔느냐? 얼마나 너를 기다렸는데~”라는 음성을 듣게 되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 이후로 사소한 것이라도 하느님께 이야기하는 생활로 바뀌게 되었다. 기도로 하루 시간의 십일조 바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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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4주일 - 7월 7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보편 지향 기도 <각 공동체 스스로 준비한 기도를...보살펴 주시어, 교회의 모든 구성원이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한 성경의 예언자들을 기억하며, 어떠한 어려움도 기꺼이 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