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세기 황금색채의거장 레플리카 명화전 <클림트, 에곤실레 레플리카 名畵展>부산에서 열린다는군요(장*원) 201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색과 에로시티즘의 거장 클림트와 그의 제자 에곤 쉴레의 레플리카 전시회 둘다 매우 독특하죠... 그림체나 색채나... 그러면서 또 에로틱한 매력이... 부산에서 열린다는군요... 황금색 물결에 마음을 맡기고 싶으신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듯 해요...
-
한밤의 사진편지 제2124호 (동유럽 여행기 12 -박정임/14/7/12/토) 201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워져 있습니다. 기념비 주위의 조각상들 영웅광장 양쪽에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는데 미술관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화가 `에곤 쉴레`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성 이슈트반' 성당입니다. 가톨릭 전파에 크게 기여해 성인 반열에...
-
<키스> 구스타프 클림트 201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리파 전시회에 <물뱀 II>를 출품하는 것을 끝으로 이듬해에는 빈 분리파를 떠나고 만다. 빈 분리파를 떠났다고 해서 분리파 이념까지 버렸다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이때부터가 진정한 분리파를 실현한 시기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권력화된 분리파...
-
그림이야기19- 20세기의 몸, 망가지는 몸(1) 201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한 사람의 화가로 에곤 쉴레를 꼽을 수 있다. 에곤 쉴레라는 이름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지도 모르겠다...아주 유명하다. (이번에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빈 분리파 전시회가 있었다.) 쉴레가 그린 인간의 몸은 마르고, 뼈마디가...
-
화가영화<클림트>... 2006 개봉 / 존 말코비치 주연 201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도의 전시회로부터 자신들의 예술을 '분리'시키려 했다. 분리파의 리더는 <키스>, <환희의 송가> 등으로 유명한 아르누보 미술가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로, 나체에 대한 묘사, 황금색을 아낌없이 사용한 그림을 그렸으며 당대부터 대단한 찬사와...
-
서울에서 문화충족, 그리고 나의 철저하지 못함을 한탄하다! 201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할 곳도 마땅치 않아 아무렇게나 내신서에 적어놓고 그냥 기다리기로한 상태. 그러던 중 신문에서 에곤쉴레 전시회가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에곤쉴레와 구스타프 클림트- 비록 레플리카 전시지만 너무도 좋아 펄쩍 뛸 것 같은 심정이 되었다. 그런가...
-
서울에서 문화충족, 그리고 나의 철저하지 못함을 한탄하다! 201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할 곳도 마땅치 않아 아무렇게나 내신서에 적어놓고 그냥 기다리기로한 상태. 그러던 중 신문에서 에곤쉴레 전시회가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에곤쉴레와 구스타프 클림트- 비록 레플리카 전시지만 너무도 좋아 펄쩍 뛸 것 같은 심정이 되었다. 그런가...
-
서울에서 문화충족, 그리고 나의 철저하지 못함을 한탄하다! 201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망할 곳도 마땅치 않아 아무렇게나 내신서에 적어놓고 그냥 기다리기로한 상태. 그러던 중 신문에서 에곤쉴레 전시회가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에곤쉴레와 구스타프 클림트- 비록 레플리카 전시지만 너무도 좋아 펄쩍 뛸 것 같은 심정이 되었다. 그런가...
-
달리 살바도르의 그림세계 201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 전시회가 열리고 있고 얼마 전,내 주위의 지인 한 명도 오로지 (1974년 달리가 직접 새운 미술관인)‘달리 시어터'에서 개최되고 있는 '달리 탄생 100주년 회고전’을 보기위하여 달랑 배낭 하나만을 매고 바르셀로나로 떠나는 일이 있기도 했으니...
-
?미하일과 이네사 가마쉬 - 부부 화가의 영화 같은 사랑 이야기 201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에곤 실레나 모딜리아니 같이 가슴 미어지게 만드는 부부들도 있었지만요. 오늘 소개할 부부 화가의 사랑 이야기는 꼭 영화나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아서 그들의 그림보다도 더 재미있습니다. 물론 제 기준이지만 그림도 따뜻합니다. 유혹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