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7/5(금),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더울림 앙상블 제6회 정기연주회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결산◈ 1.모임 제목 더울림 앙상블 제6회 정기연주회 2.모임 일시 2024년 7월5일(금요일) 3.모임 장소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4.모임 주최자 두리조아 5.일일 총무 6.참석자 명단 4명 여성회원 ( 명) (닉네임 필수) 제이엔님, 능소화님 남성회원...
-
[나의 종형* 이육사(李陸史)를 말한다] -희망의 노래 '청포도' 시(詩)를 중심으로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의 여성 의열단원이었던 이병희 여사입니다. <사진 4.이병희 여사> 생전에 대구에서 몇 번 뵌 적이 있습니다. 베이징 감옥에서의 마지막 육사에 대한 증언을 들으며, 모진 고문에 몸은 피폐해지고 결핵까지 앓고 있었는데 약이나 한첩 제대로 드셨을까...
-
김영랑, 내 마음을 아실 이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관문화훈장 경력 : 1949 공보처 출판국장 강진 대한독립촉성국민회 단장 시문학 동인 작품 : 도서, 기타 [정의] 일제강점기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언덕에 바로 누워」·「독을 차고」 등을 저술한 시인. [개설] 본관은 김해(金海). 본명은 김윤식...
-
아일랜드(Ireland) 이야기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회관에서 전석환(全石煥)님이 지도하시던 ‘싱 어롱 와이(Sing Along Y)’에서 배운 노래로, 지금까지도 가사와 멜로디가 생생하게 기억되는 것은 그때 전석환님이 잠깐 언급했던 노래의 슬픈 사연 때문이었지 않았을까.... 슬픈 아일랜드의 역사와...
-
7월20일(토)오전 10시 태안 해변길 어싱 갈까여 ~[마감합니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벙주/총무 : 자연인 : ***-****-**** 벙주가 여성벙주일경우 개인정보 보호상 공지상에 전번을 비공개로도 가능합니다. ( 단...2.날짜/시간 :7월20(토)오전10시 3.모임장소 :서산 문화회관 주차장 서산 문화회관 주차장 들어오는 길입니다. 개별 고속...
-
목요기도회 50주년 기념식, 재현 한마당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 당일 유튜브 생중계 예정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efiyXrP2zSY?si=hkex3myQUT_zNuSV 3) 제안: (사)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센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4...
-
청정 하남 2024.7월호(2024.7.4.)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포츠문화센터, 전선 지중화 사업 -미사:제2노인복지관, (가칭)어린이회관, (가칭)어린이영서도서관 -감일: 복합커뮤니케이션, 백제박물관 -위례:복합체육시설, (가칭)아동복지시설 ■ 하남 오케스트라 -제2바이올린_진중하고 노련한 테크닉으으로 배경을...
-
Your Korea Festival 세계합창대회 -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자원봉사 명단은 댓글에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민국의 문화를 느끼고 체험하실 수 있는 『Your Korea Festival』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1.일 시: 2024년 7월 20일 토요일, 오전10시~오후4시까지 2.장 소: 광림교회(543 Beach Road, Murrays Bay, Auckland) 3.행 사: ①체험행사 [오전10시~오후2시...
-
<7/3 수요일 시민사회 일정>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직 노동자 교섭결렬 투쟁선포 기자회견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앞 11:00 구미시-KEC 전력반도체 투자협약 조속 이행 촉구 기자회견 / 구미시청 11:30 416연대, 세월호참사 국가책임 인정 및 진상규명 촉구 집회 / 삼각지 교통...
-
40년 후 고희에 가수로 복귀한 1970년대 하이틴 스타 이현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오는 여성 팬’은 그의 여동생이다. “그땐 지방을 돌며 극장식 공연을 많이 했죠. 한번은 부산에서 대구로 이동했는데 제가 묵은 여관까지 부산의 여고생 팬들이 따라왔어요. 같은 건물에 방을 잡은 거죠. 야단을 치고 제 차에 태워서 집까지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