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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대 후기: 함께걸으면 기분 좋은길..들꽃향기에 취하다 201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이스님은 예천 북부사투리라 저는 단박에 알아봤고요..참~~순수하고 선량하게 생기셨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이번 부산뚜벅이 정말 덕분에 잘보았고요..사랑합니다 여행천사~저랑 갑인데…조용조용하시고 옆집 아저씨 같이 친절하십니다.. 오랫동안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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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16 ~ 6. 30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201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북 예천에 있는 돼지 농장으로 일하러 가는데 차비와 작업복이 없다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반팔면티,작업복,세면도구 지원함. 오00(60세) 6개월 전에 아들의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을 사채꾼들에게 빼앗기고 그때부터 서울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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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일보 `기획특집` 신도청시대, 낙동강을 가다! 예천의 역사와 인물 상세히 조명.. 201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충북 강원도까지 청요리와 식재료를 공급한 곳. 고품질이 요구되는 예천에 와서 중국음식점을 차리면 문 닫기 쉽다. 예천에 외지인이 중국집이 안 된다는 말의 유래다. 대구시 인구가 81만이던 1965년 16만6천명이던 예천은 이후 산업화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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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모 경북일보 논설위원(고25회)의 '신도청시대, 낙동강을 가다'-12 예천 한천 2015.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충북 강원도까지 청요리와 식재료를 공급한 곳. 고품질이 요구되는 예천에 와서 중국음식점을 차리면 문 닫기 쉽다. 예천에 외지인이 중국집이 안 된다는 말의 유래다. 대구시 인구가 81만이던 1965년 16만6천명이던 예천은 이후 산업화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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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아제-문중 표류기 세번째, 2015.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움질,예천농고 큰형의 기타를 몰래 쳐보다 된통따귀를 불나게 맞은일, 몰래 감홍시 먹여주시던 할매~고부갈등,부엌데기 누나의 포근함, 발가숭 소나기속을 동갑 사촌과 뛰던 추억,동내형 들과 과채소 곡식서리 추억, 그중 19세 수리조합 양수펌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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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가다 (지게꾼 호객소리...,) 2015.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촌과 예천, 영주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공사를 시작한다. 경북선은 1966년 10월10일 완공, 11월9일 영업을 시작했다. 이로써 중앙선과 영동선이 경북선을 통해 경부선과 연결되었다. 사람들과 물류 이동의 대부분을 기차에 의존하던 50∼60년대. 중앙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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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지맥 (경상도 최고의 인심 예천땅) 2015.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은물 2리터로 대충 야옹이 세수하고 옷갈아 입고 인증사진 한장 담아본다. 도로변에 앉아서 용궁면 택시 호출해서 사람사는 예천으로 향한다. 그러고 보니 오늘 먹은거라고는 음료수 몇병과 아이스크림 뿐이라 터미널 인근 중국집에 가서 얼큰한 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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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면 좋은길 부산이기대길..후기(스압주의) 사진 많음 201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이스님은 예천 북부사투리라 저는 단박에 알아봤고요..참~~순수하고 선량하게 생기셨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이번 부산뚜벅이 정말 덕분에 잘보았고요..사랑합니다 여행천사~저랑 갑인데…조용조용하시고 옆집 아저씨 같이 친절하십니다.. 오랫동안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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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기대 후기: 함께걸으면 기분 좋은길..들꽃향기에 취하다 201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이스님은 예천 북부사투리라 저는 단박에 알아봤고요..참~~순수하고 선량하게 생기셨습니다 앞으로 자주뵈요..이번 부산뚜벅이 정말 덕분에 잘보았고요..사랑합니다 여행천사~저랑 갑인데…조용조용하시고 옆집 아저씨 같이 친절하십니다.. 오랫동안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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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북부춘단맥종주- 옥녀봉 부춘산 봉화산 명림산(서산) - 서산시내를 감싸고 흐르는 산줄기를 따라가다 뒤퉁수가 깨질뻔한 황당한 이야기 201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예천1통버스정류장에 이르면 좋은 너른 포장길은 좌측으로 내려가고 우측 능선을 가늠하며 좁은 동네길로 교회와 골프연습장 건물을 바라보며 갑니다 밭사이 자갈깔린 길로 가다가 길은 없어지고 밭두렁으로 진행해 골프연습장 옆으로 나가 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