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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콘솔라토르 후원자, 재능기부자 및 후원기관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센터, 온마음데이케어센터,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장, 메디치피아요양센터 숭실드림찬양동아리, 신애제일교회샬롬성가대, 향기오카리나팀, 아가랑홀, 오렌지피플 후원자 및 재능기부자: 정문자, 이솔,박영택, 홍승범, 문상준, 이상은, 이미경, 손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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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세대공감 연혁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문동 송년음악회(사랑해요 동호회) / 정읍사 예술회관 콜라보 공연 참가곡: 지금은 늦었어, 보랏빛 향기 참가자: 세대공감 회원 9명, 오카리나 8명 -2022.12.18(일) 16:00 세대공감 송년음악회 / 장소 : 세대공감 참가곡: 참가자: 7팀(1번 윤아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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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한국시낭송문학상 시상식 , 김태근 시낭송가 수상축하콘서트 후기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오카리나연주를 해준 고향절친 사랑하는 전경순 원장님 그 고마움을 어찌 말로 다하리오 제일 큰집인 지리산힐링시낭송회 외 여러 시낭송문학 단체의 선생님들과 수강생선생님들, 창원서 오신 예지샘과 부군님 하동서 오신 정대현, 정영숙 남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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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수필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인은 오카리나 연주 “아리랑”을 들려주셨다. 중미 홍기표 시인은 시상식 참여도 해주셨다. 이정순 시인은 “11월을 보내며” 자작시 낭독을 하셨다. 박종한 시인은 “낙엽을 밟으며” 자작시 낭송을 하셨다. 김진태 시인은 “청산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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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 에세이(12)] 기록 그리고 역사 / 김잠출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을 아는 샘표간장 광고도 외우고 야야야 야야야 차차차 향기가 코끝에 풍기면 혀끝이 짜르르하다는 뚜께비 소주 광고는 한없이 불러댔다. 전기도 없는 산골에 살던 소년이 성경책이나 오카리나, 하모니카를 손에 쥔 것도 라디오 퀴즈 상품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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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차 길거리 공연 식전 행사 마로니에 공연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날 이었습니다. - 인옥 샘이 핫팩으로 따뜻하게 오카리나를 조심해서 갖어 왔는데 깨져 있었습니다. 재빠른 인옥샘이 택시...하자고 하여 춥지만 분위기를 띄워 가며 끝날 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 끝나고 2차로 향기샘들과 커피를 마셨습니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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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얼굴 없는 천사상 ‘문화예술인 대상’에 - 이양우 '시와 숲길 공원' 이사장 수상!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식 오카리나 교수(RGB 예술문화아카데미센터장), 제5회 전철수 장로와 송호숙 권사(전주중앙교회)부부, 제6회 옥해실 선교사, 제7회 유영근 의학박사(효정내과 원장)가 수상했다. 역대 이사장에는 제1대, 제2대에 배철 의학박사(전주 신경정신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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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문학광장 시상식 및 송년회를 마치고] ㅣ 후기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떨어져 향기를 나누며 숙성된 만남을 그려 왔다. 간헐적 모임은 있었어도 물리적 시간이나 공간을 줄여야 했다. 여전히 인류는 문명의 편리함 대신 상실된 본질을 회복하지 못한 병리적 현상을 도처에서 수시로 목도하고 엔간한 충격에는 무감각한 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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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수녀님의 텃밭 사도직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줬으니 향기와 맛은 어느것에 비교햐랴? 한알 한알 캐는데 손끝이 떨려왔다. 수확하는 내내 호미나 삽에 의해 몸에 상체기가 생기지는 않을까? 신경이 곤두서기도 했다. 6얼 23일 감자 수확 감자 역시 손길이 많이 가는 작물인 것 같다, 자주 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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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목) 밤 마실 추억(놀부님 작품) 202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벗삼아 17분의 함께 만남은 날씨 만큼이나 따뜻하며 오손도손 걷는 걸음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였네요 무아지경님의 오카리나 선율 깊어가는 가을밤의 향기 예쁜 사람 벗 삼고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요 함께한 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담주 목욜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