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홍신] 인간시장(9권) 92.국민 우롱죄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리핀이나 우간다 같은 나라로 수출해서 왕초 시키면 되겠더라. 어떻게 그 따위로 편파적인 보도를 할 수가 있단 말이냐. 도대체 누구한테 잘 보여야 한단 말이냐? 국민한테 잘 보여야지 권력한테 잘 보이려는 그 치졸한 배포를 어째 그냥 두고 봐야 한단...
-
2023년 위러브유의 지구촌 화합 행보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 수도 산티아고 회원들은 급격한 물가 상승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취약계층 30세대를 도왔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은 지난 10~12월만도 페루, 네팔,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등지에서 잇따라 열렸다. 20년간 64개국에서 653회 개최됐으며 11만...
-
특종!!!!!!! 세 타임 동안 9만명이 모이고 16,600명이 결신하고 날 때부터 맹인들이 눈을 뜬 우간다 마신디 치유전도대성회!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우간다 마신디 치유전도대성회는 1월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3일간 진행하였습니다. 첫날 참석인원은 25,000여 명이었습니다. 첫날은 담임목사님의 ‘노후 준비보다 중요한 사후 준비’ 1대지와 3대지를 전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결신...
-
살라피-지하디 운동 업데이트 스페셜 에디션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해를 강조한다. [62] 라이시 는 2023년 7월 케냐, 우간다, 짐바브웨를 방문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아프리카를 방문한 이란...드론에 대한 저렴한 대안으로 자국의 드론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말리는 2023년 10월 말리 국방장관과 이란 대사의 회담...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4.01.22(632)] "미, 아시아에서 불운한 운명의 패권 추구보다 균형전략 선회해야"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리아 수도 공습' 이스라엘 비난...보복 예고 * 공습 주고받던 이란-파키스탄, 사흘 만에 '형제의 나라' 화해...16일부터 접경지 맞불 타격...19일 긴장 완화 합의·외교관도 복귀 → “이란-파키스탄 군부 전략적 협력, 발루치스탄 분리주의 무장세력...
-
2024년(단기 4357년) 1월 25일(목). 음력 12월 15일.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권 장학 - 쿠데타 며칠 후, 우간다의 지식인, 장교, 법관들이 사라지기 시작했으며, 오보테를 지지했던 마을들은 폐허가...검은 히틀러'라 불림 - 1976년 자신을 종신대통령으로 선언 - 1979년 4월 11일 '반 아민 단체'들이 수도 '캄필라'를 점령하여...
-
1월25일 오늘의 역사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1년 우간다에 쿠데타, 이디 아민 집권 1971년 동-서베를린 19년만에 전화개통 1973년 진도 앞바다서 여객선 한성호 침몰, 61명 사망 1977년 우리나라 최초로 간호학과에 남성 입학 1977년 북한, 평양방송 통해 불가침협정제의 거부하고 남북정치협상...
-
1월25일 오늘의 역사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71년 우간다에 쿠데타, 이디 아민 집권 1971년 동-서베를린 19년만에 전화개통 1973년 진도 앞바다서 여객선 한성호 침몰, 61명 사망 1977년 우리나라 최초로 간호학과에 남성 입학 1977년 북한, 평양방송 통해 불가침협정제의 거부하고 남북정치협상...
-
2024년 1월 25일 목요일(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38건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진은 수도 보고타에서도 15초간 감지됐으며, 아파트건물이 흔들릴 정도였다 . 강력한 여진도 몇 차례 발생했다. 콜롬비아는 거의 2∼3년에 한차례씩 큰 지진이 발생하는 지진 다발국이며 지난 1985년엔 화산이 폭발, 2만3천명이 숨지는 대형 자연재해를...
-
오늘의역사 01월 25일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진은 수도 보고타에서도 15초간 감지됐으며, 아파트건물이 흔들릴 정도였다 . 강력한 여진도 몇 차례 발생했다. 콜롬비아는 거의 2∼3년에 한차례씩 큰 지진이 발생하는 지진 다발국이며 지난 1985년엔 화산이 폭발, 2만3천명이 숨지는 대형 자연재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