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하이텔 68방에 있던 글들을 다운 받아 놓은 자료1 200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 정이 안가네.. ────────────────────────────────────── hitel──────────────────────────────────── SG622 [우리끼리 얘긴데...] #11991/11992...
-
(제5회 미당문학상)을 통해 본 시-문학성 평가 2005.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정이 더 가서 애착을 부리곤 했다 처음부터 둥근 상(像)이 어디 흔턴가 각진 성정 다스려오는 동안 그가 울었을 어둠 속 눈물 헤아려본다 돌 안에는 우리가 모르는 물의 깊이가 새겨져 있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물이 그를 다녀갔을 것인가 단단한 돌은...
-
Re:Re:아침가리[2] 2005.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봉산 가든 진동2교 인근 / 토종돼지 / 민박 겸업 / 전화 : 033-463-1858, 4556 점봉산쉼터 필례약수 입구에서 약 3Km / 산채정식, 비빔밥 / 033-463-1858, 8894 <찾아가는길> 6번 국도와 44번 국도를 갈아타고 양평, 홍천을 지나 인제까지 간다. 인제읍...
-
[단편잡설] - 1907년, 한성 2005.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두정이 아니다. 담벼락에 총탄이 박히는 것이 느껴졌다. 정원우가 조심스럽게 담벼락 너머로 고개를 내밀었을 때, 눈에 보이는 것은 호치키스 기관총 3정이 대대 주둔지를 향해 불을 뿜는 광경이었다. -퍼억! “흐악!” “원우야!” 다행히 다치진...
-
2005년 6월3일 열쨋날 2005.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에 원주에서 하루 일하고 춘천에 있을때 아주머니께서 주신 용돈 까지...해서 9만원이 있었는데....현제는 지갑에 3만3천원 하고 동전으로 1700원 정도가 있다.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쓴것 같아 그동안 사용한 돈의 사용처를 보니...-_-;;깜짝 놀랐다...
-
2005년 6월3일 열쨋날 2005.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에 원주에서 하루 일하고 춘천에 있을때 아주머니께서 주신 용돈 까지...해서 9만원이 있었는데....현제는 지갑에 3만3천원 하고 동전으로 1700원 정도가 있다.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쓴것 같아 그동안 사용한 돈의 사용처를 보니...-_-;;깜짝 놀랐다...
-
봄이 오는 남설악의 설경속으로 2005.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서가든 버스도 이곳에서 멈추고 많은 산님들이 내리고 있었다. 지난번 산행때 보지 못했든 새로지은 매표소가 가로막고 주위에는 철망으로 출입문을 만들어 놓았다. 매표소 입구에서 여심폭포까지 이르는 길은 20년동안 묻혀두었던 자연의 모습 그대로...
-
휴대폰 …… 정(情) 200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원주의 피라밋 명상원도 갔었고, 사마르판 의 명상 센터와 `인도 이야기` 레스토랑도 갔었고... 또 때로는 어떤 사람과 아주 격렬한 말다툼도 했었다... 기타 등등... 내가 어딜 가든, 내가 기쁘든, 내가 분노하거나 슬프든, 내가 그 무엇을 하든지...
-
'시조 감상' - [129수] 200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 원주에 은거하다가, 1457(세조3) 단종이 죽자 영월에 가서 3년 상을 마쳤음. 세조가 호조 참 의 벼슬로 불렀으나 끝까지 응하지 않았음. 29. 천만리 머나먼 길에-왕방영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
문학기행 후 / 이화란 200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가 정이 담뿍 담긴 미소로 임시 사회자를 소개했다. 제95회 마삼말씀시낭송회 문학기행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잘 아는 사이지만 새로운 얼굴들이 여러 분 있어서 자기 소개를 하게 되었으며 이어서 과수원길, 고향의 봄, 옹달샘, 낮에 나온 반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