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그 때 그 시절 201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영교회옆살던집-지금은 철거되었다. 봄철 대청소기간을 맞아 각마을리장,청년회장,부녀회장의연석회의를 열었다.앉아있는 나무책걸상, 앞 칠판을 보니 학교교실을 빌려서 하고 있는 듯 싶다.벽은 흑벽이고 한쪽 걸상하나를 벽에 붙여놓은게 재미있다...
-
청계면 도림리(청림 연곡 백련동 월암 문화촌 입석 격양동) 201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개의 교회와 하나의 사찰이 들어서 있다. 입석마을엔 1개의 제각과 1기의 선돌 그리고 5기의 고인돌이 있다. 볕[陽]과 숲[林]이 어우러진 선비골의 마을 -도림1리 청림 오래 전부터 ‘道林’에 대해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 풍수에 능한 사람이...
-
그 때 그 시절 201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영교회옆살던집-지금은 철거되었다. 봄철 대청소기간을 맞아 각마을리장,청년회장,부녀회장의연석회의를 열었다.앉아있는 나무책걸상, 앞 칠판을 보니 학교교실을 빌려서 하고 있는 듯 싶다.벽은 흑벽이고 한쪽 걸상하나를 벽에 붙여놓은게 재미있다...
-
그때 그시절 201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영교회옆살던집-지금은 철거되었다. 봄철 대청소기간을 맞아 각마을리장,청년회장,부녀회장의연석회의를 열었다.앉아있는 나무책걸상, 앞 칠판을 보니 학교교실을 빌려서 하고 있는 듯 싶다.벽은 흑벽이고 한쪽 걸상하나를 벽에 붙여놓은게 재미있다...
-
그 때 그 시절 201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영교회옆살던집-지금은 철거되었다. 봄철 대청소기간을 맞아 각마을리장,청년회장,부녀회장의연석회의를 열었다.앉아있는 나무책걸상, 앞 칠판을 보니 학교교실을 빌려서 하고 있는 듯 싶다.벽은 흑벽이고 한쪽 걸상하나를 벽에 붙여놓은게 재미있다...
-
청계면 남안리(동암 남안동 상천동) 201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국의 작천 등의 마을이 새[鳥]의 형국을 하고 있다. 예전에는 검정뫼 남안동 웃호치 아래호치 까치내 망뫼 상천동 큰골 작은골 등 9개 마을이 한 행정구역으로 남안 2리에 속했다. 1996년에는 이 마을들이 인구증가로 남안 2리와 3리로 분리되었다. 호치...
-
그 때 그 시절 2015.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영교회옆살던집-지금은 철거되었다. 봄철 대청소기간을 맞아 각마을리장,청년회장,부녀회장의연석회의를 열었다.앉아있는 나무책걸상, 앞 칠판을 보니 학교교실을 빌려서 하고 있는 듯 싶다.벽은 흑벽이고 한쪽 걸상하나를 벽에 붙여놓은게 재미있다...
-
그 때 그 시절... 2015.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영교회옆살던집-지금은 철거되었다. 봄철 대청소기간을 맞아 각마을리장,청년회장,부녀회장의연석회의를 열었다.앉아있는 나무책걸상, 앞 칠판을 보니 학교교실을 빌려서 하고 있는 듯 싶다.벽은 흑벽이고 한쪽 걸상하나를 벽에 붙여놓은게 재미있다...
-
그때 그시절 201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영교회옆살던집-지금은 철거되었다. 봄철 대청소기간을 맞아 각마을리장,청년회장,부녀회장의연석회의를 열었다.앉아있는 나무책걸상, 앞 칠판을 보니 학교교실을 빌려서 하고 있는 듯 싶다.벽은 흑벽이고 한쪽 걸상하나를 벽에 붙여놓은게 재미있다...
-
그때 그시절 2015.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영교회옆살던집-지금은 철거되었다. 봄철 대청소기간을 맞아 각마을리장,청년회장,부녀회장의연석회의를 열었다.앉아있는 나무책걸상, 앞 칠판을 보니 학교교실을 빌려서 하고 있는 듯 싶다.벽은 흑벽이고 한쪽 걸상하나를 벽에 붙여놓은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