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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나는 누구인가? - 글쓰기는 Writing is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저녁에, 밤에, 서울에, 인천에, 강에, 바다에 등으로 쓰이고 '이' 는 무엇이, 사람이, 그릇이, 바람이 사랑이 등으로 쓴다. '의' 는 나의, 그의, 나무의, 그림자의, 꿈의, 시간의 등으로 쓰고 '한' 은 이러한, 그러한, 저러한, 또한, 미련한,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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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쿨한 삶의 이야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 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저 교실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고 수업이 시작되면 머리에 하얗게 분필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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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a Canyon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고도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는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고 일본어, 헤브루어를 (이스라엘 언어) 하는 사람들도 가끔 있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에게는 외국어를 하나라도 더 배워두는 것이 돈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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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직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 저녁 4시간씩 총 12시간에, 식사시간에도 인강을 봤으니 14시간씩. 근데 4월엔 8시간 하면 많이 한 날이고 5,6월은 통으로...토익 공부했어요. 고득점 받았습니다. 필요하기도 했지만 공무원 영어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겸사겸사 한건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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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shall I do? / 어느 경비원의 회고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독한 밥 맛이 있었을까요? 허허 파리 목숨이 짧다더니 경비 원 목숨은 파리 목숨보다 더 못했슴을 처음 알았습니다. 에어컨 켜놓고 잠깐 자리 비웠다고 "호강에 초 쳤구만"하시던 63 세의 모진 206호 할머니 겨우 방문자 방문증 끊어주는 1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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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일) 어제 '베드로 사도 대측일'과 관련된 이야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로 국밥'을 내가 원하는 대로 먹었다. 순대빼고 고기, 밥은 고봉으로 아점했고, 30분내 버스내리고 타서 버스 환승이 됬고...청사'에 들렸더니 지상 3층에서 5층으로 증축했고 1층 '광진어린이영어도서관(책놀이터)'이 신선했고 아이와 학부형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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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 전화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영어 발음과 비슷하게 소리 내어 텔러풍- 덜러풍-덕률풍(德律風)이라고 불렀다. 임금님만 사용했던 덕률풍(텔레폰)은 신하들이 전화를 받을 때 절을 4번 하고 받았다고 한다. 전화기 1대가 집 한 채 값이었고 전화 한 통에 쌀 한 가마니였으니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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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워든역근처, 1000불, 7월29일부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구요, 저녁은 말 할것도 없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구요, 미국 미국인 홈스테이에서 살다 온 저로써는 매일매일이 한국밥으로 정말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죠^^ 2. 거리 - 집 문을 딱 열고 Bay Station 까지 정확히 29분! 걸립니다.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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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삶의 이야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 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저 교실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고 수업이 시작되면 머리에 하얗게 분필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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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쿨한 삶의 이야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 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저 교실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고 수업이 시작되면 머리에 하얗게 분필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