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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말씀의 실재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계성을 볼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는 행동하기 전에 우선으로 있어야 하는 빠른 이해, 예리한 생각을 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혜를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능력이라고 할 때, 우리는 실천적 지혜인 “프로네시스”를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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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4 / 가라지 비유 설명하심 / 마 13:36-43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볼 수 없다 해도 달의 뒷면이 존재하는 것처럼, 모든 일에는 뒷면이 있습니다. IMF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파산을 했지만, 그 경제위기 때문에 돈을 쓸어담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비가 오면 우산 장수는 싱글벙글 하겠지만, 짚신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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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천불천탑의 돌탑 명상길,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는 여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답니다. 이런 부분들은 오래 전부터 허굴산 천불천탑을 경남 초여름 가볼만한곳으로 여기게 하고 있지만 여행 명소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합천명소로 한층 거듭나고 있는 중입니다 이미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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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남쪽 나라'에 온 사람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곳마다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습니다. 어린이와 인사하는 김만철 일가족은 남산 팔각정을 둘러보고 버스로 이동하며 곳곳을 구경했습니다. '늘봄공원'에서 가진 저녁 식사에서는 실컷 고기를 먹었습니다. 늘봄공원은 논현동에 있던 대형 음식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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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사람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을 만한 모습이기를 원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만나는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기를 소원합니다. 너무 까탈스럽지 않은, 좀 바보스러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이 나를 업신여기지 않는다면, 참 좋겠습니다. 원리원칙을 고집하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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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3) / 가라지와 겨자씨와 누룩 비유(3) / 마 13:24-35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랄만한 영향을 주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부르심을 받은 소수의 교육 받지 않는 어부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렇게 따르는 사람들은 구원의 메시지로 세상에 불을 질렀다. 오늘날은 온 세계의 알려진 언어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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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주안 온가족 새벽기도회 / 청함을 받은 자 vs 택함을 입은 자(마 22:14)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새벽에 여러분들이 몽롱하시겠지만, 5절과 6절의 말씀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한번 보셔야 될 이유가 있거든요. 5절과 6절의 말씀을 여러분이 한 번 다 같이 한 목소리로 읽어 볼까요..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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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의 사람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랑할 만한 것이냐? 부모의 힘, 환경의 힘, 불의한 죄악의 힘, 얄팍한 너의 처세술?... 그 모든 것은 허상(虛像)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성공한 것이어야지! 그래서 성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를 말하는 것이다. 병들고 아프다고, 절망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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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지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던 곳으로 가보고 싶었다. 특히 이백의 시선을 들고 전 중국을 돌아보고 싶었는데, 아직도 그러지를 못한다. 항상 머리 속에서는 이런 저런 문구가 뒤얽혀 있다. "경서를 먼저 읽고 나서 역사책을 읽으면 일을 논함에 성현과 어지러짐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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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사도행전 19장 30-41절. 우상숭배자들이 2시간 동안 데모함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곳에서는 3년이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제자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서 제자란 바울을 스승으로 믿고 따른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오늘날은 교인들은 많되 제자들은 많지 않습니다. 즉 교회에 어느 목사가 부임해 오든지 별로 신경을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