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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22. 이피리안 해적단 완전 괴멸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이냐? 검으로도 안 잘라질 거다! 에이, 너 또 뻥치는 거냐? 믿든 안 믿든 그것은 네가 알아서 할 일이다! 해적선들이 가까이 오고 있다! 해적선의 지휘자들은 내가 모두 철각궁으로 죽여줄 테니까 그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해적선이 5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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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21. 이피리안 점령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신검에 일렁이는 검강에 부딪치는 것들은 모두 박살이 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해적들이 도망가기 시작하였다. 이때 서우만이 다시 공력을 일으켜서 소리를 질렀다. 무기를 들고 도망가는 녀석은 모두 죽여라~~!! 무기를 들고 도망가는 녀석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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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20. 이피리안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르는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올라갔다. 그러자 당황한 경비를 서던 해적들이 검을 뽑아서 서우만을 겨냥하고 있었다. 후쳐 제독과 선원들이 보니 실로 난감한 모양이었다. 천천히 올라와! 너무 빨라~!! 그래, 이 친구 말대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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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19. 후쳐 제독 2023.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쩔 수 없었다. 이미 지난 일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바다의 사나이들이 할 짓이 아니다. 이제 서우만과 우리가 검을 맞대고 싸웠던 일은 모두 잊는다! 이때 하나가 나섰다. 후쳐 제독! 할 말이 있으면 하라! 아무리 그래도 우리 동료들이 10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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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항복한 일본인 1만명이었다…"우리 조선!" 외쳤다-20230326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귀 제독(생몰년 미상)이 군사를 일으키자 여여문을 다시 적진에 침투시켰습니다. 이때 여여문은 왜군 4명의 수급을 베어 가지고 나왔는데요. 여기서 비극이 일어납니다. 명군 소속 장수(유격)인 파귀가 여여문을 죽이고는 그가 가지고 있던 왜적의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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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의 천년백첩랑 7권 58장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문제독이 십매어사의 일검에 목이 잘렸다고 하는 소문이 중원에 쫙 퍼졌습니다. " "그래요...... 그러면 이미 중원에 부군의 이름이 밝혀졌겠군요. " 연자련은 연춘림의 말에 걱정스러운 의혹성을 토했다. 그녀의 생각은 그의 신분내력이 밝혀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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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의 천년백첩랑 7권 58장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문제독이 십매어사의 일검에 목이 잘렸다고 하는 소문이 중원에 쫙 퍼졌습니다. " "그래요...... 그러면 이미 중원에 부군의 이름이 밝혀졌겠군요. " 연자련은 연춘림의 말에 걱정스러운 의혹성을 토했다. 그녀의 생각은 그의 신분내력이 밝혀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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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의 천년백첩랑 7권 57장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은 검을 검집에 신경질적으로 꼽았다. 그의 팔소매가 일부 재처럼 날아가 버린 것이다. "가공하군. 이것이 지천무국의 하류(下流) 무공인가..... 우욱! " 태궁영이 가슴에 충격을 느낀 듯 가슴을 감싸안으며 뒤로 돌아섰다. 그러나 그가 돌아섰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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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의 천년백첩랑 7권 57장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은 검을 검집에 신경질적으로 꼽았다. 그의 팔소매가 일부 재처럼 날아가 버린 것이다. "가공하군. 이것이 지천무국의 하류(下流) 무공인가..... 우욱! " 태궁영이 가슴에 충격을 느낀 듯 가슴을 감싸안으며 뒤로 돌아섰다. 그러나 그가 돌아섰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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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생의 천년백첩랑 6권 56장 202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문제독의 군병(軍兵)들을 이용 이곳을 장악해야 한다! ) 슈---- 욱----- 양서천은 급히 몸을 띄워 허공으로 솟구쳤다. 그러나 이미 태궁영은 그러한 그의 행동을 짐작이라도 하고 있었다는 듯 번개처럼 날아오르며 한소리 일갈을 내질렀다. "역도의 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