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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 타고 1억 4천만년전 신비 엿본다. 2006.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창원이 회원국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며, "람사총회가 열리는 2008년까지 연차별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혔다. 환경운동가이자 우포늪 지키미 배종혁(72, 전 창녕환경운동연합 의장) 선생은 "철새들의 낙원인 우포늪은 희귀한 동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