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한다는 명분으로 서로에게 더 큰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참된 사랑은 커다란 맛을 느끼는 데 있지 않고, “사랑에 불타는 영혼은 조금도 피로하지 않고 또 남을 피로하게 만들지도 않습니다.”(십자가의 성요한). 매사에 하느님을 기쁘게 해...
-
♣복음말씀의 향기♣ No3776 2월23일[사순 제1주간 금요일]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의명분에 얽매여 그들을 판단하고 단죄할 때, 자신과 화해는 물론 타인과 세상과 화해를 통한 새로운 통합과 친교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를 묻지 않고 다만 되돌아옴을 보시고 새로운 기회와 시작을 약속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그러기에 우리는...
-
남경대攬景臺 등 주변 경관문화 이야기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의와 명분을 중히 여겼던 옛 선비들의 정신세계가 반영된 석각 유적들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른 고난에서도 올바른 선비의 도리를 지키며. 부귀를 탐하거나 그에 현혹되지 않는 굳은 지조와 절개를 지키는 선비들을 지주에 비유했고,그 지주석을 정원 속...
-
안동지역의 조선조 문과 급제자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명. 청주정씨 2명. 한양조씨 5명. 남양홍씨 1명 부림홍씨 1명. 251 禮安縣 문과급제자 61명 안동권씨 2명. 봉화금씨 3명. 광산김씨 5명. 순천김씨 1명. 안동김씨 2명. 예안김씨 3명. 의령남씨 1명. 영천이씨 2명. 예안이씨 1명. 전주이씨 1명. 진성이씨...
-
병조참판 이명준 행장(兵曹參判李命俊行狀)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제 청주목(淸州牧)으로, 사람이 많고 땅이 커서 옛날부터 다스리기 어려운 곳이라 일컬어졌다. 그런데 공은 부임하자마자 교화에 힘쓰고 양로연(養老宴)을 베풀어 풍속을 훈훈하게 하였고 탈세를 일삼는 토호들에게 엄하게 세금을 부과하였는데, 창고가...
-
[다큐소설] 전두환(9) 5.20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원들은 명분 없는 희생만 치르고 말았다. "차 온다" 모든 공수대원들의 노이로제요, 지금도 깊은 트라우마로 잠재돼 있는 말이다. '돌진 차량', '무인 돌진', '유인 돌진' 무인 돌진 차량은 계엄군을 향해 돌진해 오다가 돌멩이를 악세러레이터에 얹어...
-
삼국지(三國志) (150)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기를 청주로 보내어, 장남 원담을 거기장군(車騎將軍)에 봉한다는 인수(印綬)를 내렸다. 원담은 인수를 받아 보고 어리둥절했다. "이게 어찌 된 일 인가 ?" "이번에 원상 장군께서 군주가 되시면서 장군께 내리는 벼슬입니다." "당치않은 소리 ! 나는...
-
삼국지(三國志) (150)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기를 청주로 보내어, 장남 원담을 거기장군(車騎將軍)에 봉한다는 인수(印綬)를 내렸다. 원담은 인수를 받아 보고 어리둥절했다. "이게 어찌 된 일 인가 ?" "이번에 원상 장군께서 군주가 되시면서 장군께 내리는 벼슬입니다." "당치않은 소리 ! 나는...
-
2월 13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동은 명분이 없다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 나토 회원국이 방위비를 내지 않으면 러시아가 침공하도록 부추기겠다는 트럼프 전 대통령 발언에 미국 안팎에서 거센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미 전직 고위 당국자들은 트럼프가...
-
재준이에게💜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준아 안녕! 연휴끝인 명분(?)으로 편지쓰러 왔지! 아.. 4일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 내일부터 또 다시 화이팅해야지..! 재준이는 본가 잘 다녀왔어? 아까 태훈이라방보니까 청주 다녀온다고 하던데 가족들이랑 발레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겠지?!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