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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Killer가 들려주는 무써운 이야기(쓰압有) 스물넷- 201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린글이 오늘보니깐 5페이지로 가있어..ㄷㄷ 언냐들 글완전 많이 올려주시넹ㅎㅎㅎ 근데 요즘 정령소환? 그런 글이나 팔척귀신이야기 밖에 없네ㅠ 그런 글도 좋지만 무서운 이야기도 좀 올려주세요 언니들ㅎㅎ 쨌든! 오늘도 내가 서늘한 이야기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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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 *** 고등학교 201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는 척 하다 보다 싶어서 무시로 일관했는데, 자세히 보니 팔은 하나인데, 다리가 세 개였습니다. 도저히 인간의 몸으로 불가능했습니다. 여러 명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분명 실루엣이나 크기는 사람 한 명이었다고 합니다. 기괴한 팔과 다리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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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귀신 이야기!! ㅠㅠ!! 2011.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는 누구를 데리러 간다고만 말 하곤 차를 타고 나가버렸다. 할머니에게 조심스럽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자 내가 팔척귀신에게 홀린것이고 할아버지가 어떻게든 해주실 것이라고 아무 걱정도 말라고 하셨다.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올때까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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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귀신이야기(부제:fourfourfourfour 포포포포) 브금有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미ㅣㄴ의브금.swf 팔척귀신 (:몸의 길이가 약, 팔척이나 된다하여 팔척귀신이라 불리운다) 할아버지 집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있다. 평범한 농촌의 농가인데, 그 시골 분위기가 썩 좋아서 고등학교때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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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척귀신에대해서 이야기해줄께 201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날에는 팔척귀신이 데릴러오는게 창 문이나 문 열라고하고. 문이랑 창문은 다 잠가나야대. 그날은 누가부르든 나가면안되. 팔척귀신이 흉내내는거래 포포포 소리를낸데. 그 리고 팔척귀신은 그 마을안에서만활동해서 그 마을을 너나야지 살수있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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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츤데레 귀신이야기 2011.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팔을 끌어 품에 꽉 안아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꺄,··뭐 하는 거야··!」 라며 굉장히 당황스러워 했다. 그 순간에 눈이 꽤나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뀌었다. 눈만 바뀌었는데, 얼굴이 굉장히 사랑스러워져서 무심코 「헤, 귀엽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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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밤에는 시원한 귀신이야기(스압) 201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팔을 끌어 품에 꽉 안아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꺄,··뭐 하는 거야··!」 라며 굉장히 당황스러워 했다. 그 순간에 눈이 꽤나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뀌었다. 눈만 바뀌었는데, 얼굴이 굉장히 사랑스러워져서 무심코 「헤, 귀엽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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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밤에는 시원한 귀신이야기(스압) 201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팔을 끌어 품에 꽉 안아 버렸다. 그러자, 그녀는 「꺄,··뭐 하는 거야··!」 라며 굉장히 당황스러워 했다. 그 순간에 눈이 꽤나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뀌었다. 눈만 바뀌었는데, 얼굴이 굉장히 사랑스러워져서 무심코 「헤, 귀엽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