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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풀하우스 재밌네여. 200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라마도 맘대로 못봐요. 그런데 주말에 어머님댁에서 비디오쇼인가 그걸보는데 NG장면들이 나오더라고요. 거기에 나오는 풀하우스의 NG가 넘 재미있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죠. 그래서 오늘 kbs 홈피 들어가서 다시보기를 시작했답니다. 1회부터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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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직도 허우적거리고 있어여... 등업부탁드립니다. 200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째아이 출산한지 9일이 지난 주부입니다. 목요일날 풀하우스가 끝나고 사는 낙이 없어진듯 해 우울하네여 다시보기로 그 행복함을 맛보고 싶구여..... 부탁드립니다. 풀하우스 보면 산후조리를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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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하도하도~ 안올라와서 ... 오늘 하루 일과 반성하자!!!! 200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가고파서 밥으 ㄹ주섬 주섬 챙겨 먹고 기숙사 와서 또 잤다 -_-;;; 글구 한 3시 쯤에 일어나서 어제 못본 풀하우스 마지막 회를 KBS홈에 들가서 다시보기 하구 (너무나도~ 잼있엇다 ~`).... 마침 다 받아논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법 을 봤는데 최악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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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15회 200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다시보기』☜ (http://cafe.daum.net/1013904) ☞『TV다시보기』☜ (http://cafe.daum.net/101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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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님, 수고하셨습니다~~ 200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려고 다시보기를 보다보니-일단은 한편만 볼까하다가- 너무 빠져버려서 밤새면서 앉은자리에서 다 봐버렸어요. 대본도 너무 좋았고, 배우들이 정말 퍼펙트했거든요..진짜.. 염정아씨 역할에 감정이입이 되가지고..;; 그러는 와중에도 성수님을 지켜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