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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5일 수요일 200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한의사들이 침술 시연을 배우고 있다./ 대구=이재우기자 ▒ chosun.com 273살 '얼짱' 소나무 경남 의령군 가례면 운암리 상촌마을 입구의 수령 273년된 소나무가 아름다운 자태와 밑둥에서 세 갈래로 올라가는 수려한 가지뻗음으로 한 폭의 그림을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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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칼럼 2005년 1월 5일 수요일 2005.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한의사들이 침술 시연을 배우고 있다./ 대구=이재우기자 ▒ chosun.com 273살 '얼짱' 소나무 경남 의령군 가례면 운암리 상촌마을 입구의 수령 273년된 소나무가 아름다운 자태와 밑둥에서 세 갈래로 올라가는 수려한 가지뻗음으로 한 폭의 그림을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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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케빈 형님... 말 그대로 분위기 메이커....! 이 형님은 영어나라의 소금 같은분...(뭐, 다들 소금이십니다....^^;;)... 너무 인기가 많고, 바쁘셔서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눈...^^ 형! 담엔 얘기 많이 나눠요~~! 아~~! 점점 성의 없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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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반 강습후 뒷풀이 후기 200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멋지시더군요^^ 한의사, 헤어디자이너, 영어강사, 법무사 사무장님 까지... 아주아주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셨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너무나 조용하시던 분들이라서 사실 걱정했는데. 다들 친해지고 싶었던 속마음은 하나같이 똑같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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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박찬호선수소식...[박찬호 부활, 구단주 힉스도 기대] 200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는 한의사라는 것도 덧붙였다. '찬호 대만족' 힉스 구단주, '재기상 받아라!' '올해의 재기 선수상을 받아다오.''코리안 특급' 박찬호(31·텍사스)와 텍사스 구단주 톰 힉스가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스프링캠프에서 반갑게 재회했다. 이날 오전 훈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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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대관령 빙어 미군지신 고싸움 달집 총리,추기경 남극정복북극점 발라드황제 200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한의사출신 아버지와 무용가인 어머니를 따라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열린 ‘미스 캐나다’ 선발대회 본선까지 올랐던 재원이다. 1m64의 아담한 체구이지만, 2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토론토 지역 대표로 본선에 진출했다. 또 출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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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칼럼(2.6) 200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한의사출신 아버지와 무용가인 어머니를 따라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열린 ‘미스 캐나다’ 선발대회 본선까지 올랐던 재원이다. 1m64의 아담한 체구이지만, 2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토론토 지역 대표로 본선에 진출했다. 또 출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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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칼럼(2.6) 200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한의사출신 아버지와 무용가인 어머니를 따라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열린 ‘미스 캐나다’ 선발대회 본선까지 올랐던 재원이다. 1m64의 아담한 체구이지만, 2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토론토 지역 대표로 본선에 진출했다. 또 출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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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6 아침사진 소식(금) 200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한의사출신 아버지와 무용가인 어머니를 따라 캐나다로 이민을 갔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열린 ‘미스 캐나다’ 선발대회 본선까지 올랐던 재원이다. 1m64의 아담한 체구이지만, 2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토론토 지역 대표로 본선에 진출했다. 또 출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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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대 졸업후 제 3국에서.. 200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서 겨우 생활을 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벤쿠버의 한의원하곳을 인수가 목적으로 한달여 시장조사 갔었는데, 그한의원의 한의사님은 연세도 70정도이시며, 한국에서 경희대출신에 지방 한의협회장도 하셨던분인데도, 경영에 힘들어 하셨습니다. 케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