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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주님 오실 때까지 영,혼,몸이 보배로운 피로 흠없이 보존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3조 여러분 ~♡ ♡ 서성경님 ~♡ 그리고 사랑의 수고를 감당하시는 리더님들~♡ ♡ 예향님 ~♡ ♡ 빛의자녀님 ~♡ 영,혼,육에 대하여! 인간의 구성요소는 영,혼,육으로 되어 있다. 육:우리가 만져지는 몸둥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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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금요성령집회 /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26-31)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찬양의 가사를 다시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에 해가 뜨고 저녁에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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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1. 묵상글 (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성령의 힘으로 일하는. 등 )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가 듣기 싫을 때도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자기의 기득권이나 권위를 잃어버릴까 두려워서 그 말을 무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바른말을 하는 사람은 존경받기보다 미움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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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자녀가 무조건 해야 할 '3가지'/죽음 껴안기 : 1부~9부/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후ㅣ세상을 사는 지혜ㅣ인생명언ㅣ노후준비ㅣ오디오북 https://youtu.be/eBBX5lOzm0A?si=UiCM-XKQCJ-X3m-T ■ 천주교 찬양 : 듣기만 해도 자식들이 잘 풀린다ㅣ눈물 없이는 못듣는 사연ㅣ60대 이후 자신 껴안기 유혹과 행복ㅣ황창연 신부 행복특강ㅣ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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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그리스도의 시 21. 즈카르야의 집에의 도착)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으로 행복한 새끼염소처럼 뛰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는 죄책(guilt)의 짐에서 풀려나고, 선구자가 되도록 부름 받고, 당신 안에서 자라고 계시는 거룩하신 분에 의하여 구속 전에 성화되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마니피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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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2일 주일설교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복이며 행복입니다. 반면에 “말로 사람을 잡는다”는 말처럼 말이 사람에게 많은 상처와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말이란 우리 모두에게 대단히 중요하므로 야고보 사도는 본문에서 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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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0. 묵상글 ( 연중 제8주간 목요일, - 그 무엇이든 영적으로 바꾸고 승화케하는 우리. 등 )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찬양하리이다”(시편84,2-3,5) 오늘 화답송 시편이 그대로 우리 수도자들은 물론 믿는 이들의 주님의 집, 성전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느님 사랑, 예수님 사랑, 성령님 사랑, 교회 사랑이 한곳으로 응결되어 미사로 표현되는 곳이 성전입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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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22:13 – 22:28 위기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합에게 듣기 좋은 거짓 예언을 하게 하여 패망의 길을 자초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도 아합처럼 말씀보다 욕망을 앞세우면, 듣고 싶은 말씀만 가려듣는다면 언제든 미혹되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5~18절 왕이 보낸 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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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나, 달은 너ㅣ#101ㅣ산책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린 찬양문 올리고.. 기가 다 빨려서 오늘은 쓸 생각 없었는데 눈 떠보니 날씨가 너무 좋은 거야! 그래서 산책 나갔다가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그 순간들을 재윤이한테 공유해주고 싶더라구 그래서 이렇게 왔답니당 그냥 단순히 날씨가 조아서 나간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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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듣기 싫게 들립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으면 누가 들으면 큰일 날 소리도 “허허” 웃어넘길 수 있습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것은 있는 그대로의 들음이 아닙니다. 솔로몬이 정의로운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은 있는 그대로 들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