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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차 산행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열아홉 번째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을만한 산책로가 많습니다. 숲길을 걷고 시원한 나무 그늘 평상에 누워서 편안한 하루를 즐기지 않으시렵니까? 많은 참석바랍니다. 점심은 남원 흑염소 식당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10시에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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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면서 나의 손을 꼬집는 "여인의 손"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운데가 흑염소 먹은 놈 처럼 불끈 불끈 안되겠다.이대로는 푸후하하! (아는 여동생들은 오라버니! 수위좀 낮춰 가면서 글 올리라요. yes sir) 대답은 했지만서도 어디까지나 경험담글 체험글이니 가감없이요. 나하나 망가져도 두둑한 독자들의 눈은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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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 광주행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다. 바보는 당신 먹고 싶은 거 먹으라 하고 난 당신 먹을 거 먹자고 한다. 그러면서 서로가 정하면 한 마디씩 한다. 약산흑염소 삼주가 생각나 양탕집으로 간다. 옛건물은 빵과 커피집으로 바뀌고 새로 지은 집이 식당이다. 삼주가 모자라 나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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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나들이 청주 동물원 옆 박물관 여행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리부엉이, 흑염소를 차례로 보고 도착한 곳은 사자 우리였다. 동물원에 가면 꼭 보고 싶은 동물 중 하나, 사자. 보기만 해도 맹수의 위협이 느껴졌다. 스라소니 우리에서 웃을 수밖에 없었던 건, 두 마리 중 한 마리는 반짝이는 눈빛으로 관람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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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개비꽃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막 식당,창비, 2013 마천루 러브체인 [고형렬] 러브체인이 흔들리고 있었죠 당신들 생각엔 내 속눈썹 가까이 그림자가 지나가던 하오, 그 하루가 돌다리 물을 건너갈 때 오색의 구름을 유리창에 비춰주었죠 꿈은 가여운 여름 끝의 엽육을 뚫은 뒤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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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승봉도에서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항으로 !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도와 흑염소 엑기스가 유명하다. 섬 전체에 상수리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십리포해수욕장·장경리해수욕장 등의 해변에는 노송이 우거져 있어 피서철이 되면 사람들로 붐빈다. 2001년에 선재도와 영흥도가 영흥대교로 연결되어 접근이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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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염소 전골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흑염소 전골 재료를 2인 분 사서 집에 와 잘게 썬 염소 고기에다 가져온 채소 부추, 버섯, 들깻가루, 그리고 갖은양념을 냄비에 넣어 끓이기만 하면된다. 흑염소 고기 맛은 쫄깃쫄깃하고 감칠맛이 있어 입에 짝짝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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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흑염소가든(순천) 202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전에 소개한 순천 상사면 소재 "약산흑염소가든"을 다녀왔다. 상당히 유명한 화순 흑염소식당들도 섭렵해봤지만 이곳 "약산흑염소가든"의 고기맛과 질이 우수하고 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남다른 비결이 있는 것 같다. 가격면에서는 좀 세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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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휴가(23.08.03~06)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도식당민박' 목적지 도착 배고프니 점심부터 해결하고 고선장님으로부터 들으니 봄에는 산란기라 오전, 오후로 물고기를 건지러 가는데, 지금(여름)은 물고기가 잡히지 않아서 아예 상강망을 뭍으로 내놨다고 하네여. 봄시즌 같으면 배를 타고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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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휴가(23.06.03~6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도식당민박' 목적지 도착! 배고프니 점심부터 해결하고 고선장님으로부터 들으니 봄에는 산란기라 오전, 오후로 물고기를 챙기러 가는데, 지금(여름)은 물고기가 잡히지 않아서 아예 삼강막을 뭍으로 내놨다고 하네여. 봄시즌 같으면 배를 타고 물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