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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 아름답기를..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버렸죠. 이제또 그런느낌이 오네요. 절대 아니라고 좋을때는 소리치더니... 이제 찐하게 인생좀 살아본 사람들과 희희낙낙 살읍시다~ 여기서 일단락 짓고.. 청룡해 다시 시작합시다. 목구멍에 풀칠할만큼 되게했고 잘따라와 고마움 가득한 사람들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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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루터기 곧게 곧게 위만 보고 자란 나는 일찍 몸이 잘려 낯선 집 기둥 신센데 맘대로 뛰놀며 자란 너희들은 여전히 희희낙낙 고향을 춤추고 있구나 죽어도 떠나지 못하는 내 육신 한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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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22, 1~25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 '환시의 계곡'에 대한 신탁 도대체 너희가 어떻게 되었기에 모두 지붕으로 올라갔느냐? 2 소음으로 가득 차 법석대는 도성아 희희낙낙하는 도시야! 너희 가운데 죽은 자들은 칼에 찔려 죽은 자들도 아니고 전투하다 죽은 자들도 아니다. 3 너희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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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무촌이다~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 자매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있고 권세오면 사돈팔촌 없어지고 잘나갈땐 희희낙낙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빠지고 기울면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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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수요일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 자매간 2촌일쎄 4촌이면 다른 피 섞여 한 다리가 뜬다 하더이다 돈 있고 권세 오면 사돈팔촌 없어지고 잘 나갈 땐 희희낙낙 문중 종씨 따지다가 정승이 필요한가? 재벌이 중요한가? 힘빠지고 기울며는 막장에는 남 되더라! 아내 남편 무촌이니 섞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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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2월 31일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을 좋아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계속해서 그 시절의 음악을 고수할 것이다. 왜냐면, 난 아직도 그 시절의 음악을 들으면 심장이 두준두준해지니까... 하나님 만나러 교회 가는 거지, 거기 오는 사람들이랑 어울려 희희낙낙하려고 교회 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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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무심재동지여행2차( 부여 신동엽문학관 신시도 군산)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야지, 갈매기도 왜가리도 보여줘야지, 갯벌도 살아있음을 보여줘야지~배도 보여줘야지~~~ 참으로 분주한 바닷가에 우리는 희희낙낙 즐기며 수다를 떨어 가슴에 응어리를 덜어내는 중이다. 여행이 참 좋다. 무심재여행이 참 좋다. 모델로 선 언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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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님 우리가 지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를 묻고 죄 없는 자에게 죄를 묻지 말고 모든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지혜를 구하면 봄은 온다. 진짜 죄인은 양산에서 희희낙낙 거리고 있는데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님은 저런 고통과 수모를 당하시고 계셨다. 이건 잘못되어도 크게 잘못 되었다. 이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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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죽음의 모습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들 대다수는 죽음 이란 그저 남의 일 처럼 여기며 산다 인생은 육십 부터니 칠십 부터니 하며 희희낙낙 하는것이 요즘 건강 시대의 모습 이다 한편으론 의학이 발달해 사람을 지나치게 오래 살도록 만드는거 아닌가 하는 씨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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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란 정월(1월)달 배양관리(673.2024)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無恥) 낮가죽 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일컬음이다. 각종 범죄와 범죄의혹에 연루된 위정자가 권력의 비호아래 희희낙낙 하고 사회를 어지럽히며 활보하는 것을 볼때 개탄을 금할수 없다. 한국춘란은 12월 부터 휴면(休眠) 즉, 저온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