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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늦은...) 자기소개입니다. 2021.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산마을은 일터인 동시에 배움터이고 삶터였어요. 비록 신분은 교사였지만 가르치는 것보다 배우는 게 더 많은 곳이었다고,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는 곳 - 지금은 인천 검암에 있는 우리동네사람들(줄여서 우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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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산행출석부 202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6 7 ★ ★ 4 금도끼님 37 6 ★ 5 담지총무님 33 5 ★ ★ 6 산마을부회장님 66 5 ★ ★ 7 미실님 36 5 ★ 8 에단님 15 5 ★ ★ 9...10 소피아대장님 78 3 ★ 11 비버고문님 122 3 ★ 12 가야님 115 3 ★ 13 리틀미실님 3 ★ 14 구시기대장님 37 3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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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2코스 참석회원님 202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 3. 리틀미실님 (현지도착) 4. 한솔카페지기님 5. 다름이회장님 6. 담지님 (우천시 산행취소) 7. 골리앗운영위원님 8. 산마을부회장님 9. 소피아대장님 10. 비버고문님 11. 가야님 (현지도착) 12. 에단님 (현지도착) 13. 가월 * 경의중앙선(용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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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잡아주세요... 202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소가 반복되다보니.. 지기님께서 엄청스트레스를받읍니다. 기사님에게 면이안서는상황입니다 요번 해명산은 무조건 취소없이가야합니다.... 앞으로 7분 더꼬리잡아주실것을 부탁드리고합니다... 원할한진행을위해서,,,산마을님들의 열정을기대하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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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2012.05.19 (어린왕자) 202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가야할 곳으로 된 그곳, 안나푸르나 이다. 여행 가방을 쌀때도 새벽 버스를 타러 갈 때도 공항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도 비행기를 탈 때도 그리고 카트만두에 내릴 때에도 그 후에도 난 왜 누가 이곳엘 왔지? 를 물어야 했다. 마치 내 안에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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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세재 시낭송대회 ㅡ지정시 202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가야할 길 가늠하는 우리에게 안개 없어도 안개 낀 새재보다 길 찾기 어려운 이 시대, 길 잘 찾아 가라 일러주는 것인가. 이제야 뿌옇게 삼킨 하늘과 비경 햇살과 함께 슬금슬금 풀어내는 문경새재 흙의 길 / 변현상 씨앗 품어 싹 올리던 엄마의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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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새재전국시낭송대회 지정시(2021) 2021.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가야할 길 가늠하는 우리에게 안개 없어도 안개 낀 새재보다 길 찾기 어려운 이 시대, 길 잘 찾아 가라 일러주는 것인가. 이제야 뿌옇게 삼킨 하늘과 비경 햇살과 함께 슬금슬금 풀어내는 문경새재 흙의 길 / 변현상 씨앗 품어 싹 올리던 엄마의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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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문경새재전국시낭송대회 2021.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가야할 길 가늠하는 우리에게 안개 없어도 안개 낀 새재보다 길 찾기 어려운 이 시대, 길 잘 찾아 가라 일러주는 것인가. 이제야 뿌옇게 삼킨 하늘과 비경 햇살과 함께 슬금슬금 풀어내는 문경새재 흙의 길 / 변현상 씨앗 품어 싹 올리던 엄마의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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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새재전국시낭송대회 지정시(2021년) 2021.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가야할 길 가늠하는 우리에게 안개 없어도 안개 낀 새재보다 길 찾기 어려운 이 시대, 길 잘 찾아 가라 일러주는 것인가. 이제야 뿌옇게 삼킨 하늘과 비경 햇살과 함께 슬금슬금 풀어내는 문경새재 흙의 길 / 변현상 씨앗 품어 싹 올리던 엄마의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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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경새재전국시낭송대회 지정시 (2021년) 202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가야할 길 가늠하는 우리에게 안개 없어도 안개 낀 새재보다 길 찾기 어려운 이 시대, 길 잘 찾아 가라 일러주는 것인가. 이제야 뿌옇게 삼킨 하늘과 비경 햇살과 함께 슬금슬금 풀어내는 문경새재 흙의 길 / 변현상 씨앗 품어 싹 올리던 엄마의 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