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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제18구간 당동마을 ~ 난동마을 ~ 구리재 ~ 탑동마을 ~ 효동마을 ~ 산동면사무소 201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부터 광의면을 떠나 산동면으로 들어섭니다. 산수유의 고장이죠. 그러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것이 바로 견두산775.1m입니다. 정면으로 바로 보이는군요. 암봉 바로 좌측 봉우리죠. 서시지맥 봉우리들입니다. 그런데 저 견두산에는 눈이 쌓여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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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제18구간 당동마을 ~ 난동마을 ~ 구리재 ~ 탑동마을 ~ 효동마을 ~ 산동면사무소 201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부터 광의면을 떠나 산동면으로 들어섭니다. 산수유의 고장이죠. 그러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것이 바로 견두산775.1m입니다. 정면으로 바로 보이는군요. 암봉 바로 좌측 봉우리죠. 서시지맥 봉우리들입니다. 그런데 저 견두산에는 눈이 쌓여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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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제18구간 당동마을 ~ 난동마을 ~ 구리재 ~ 탑동마을 ~ 효동마을 ~ 산동면사무소 201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부터 광의면을 떠나 산동면으로 들어섭니다. 산수유의 고장이죠. 그러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것이 바로 견두산775.1m입니다. 정면으로 바로 보이는군요. 암봉 바로 좌측 봉우리죠. 서시지맥 봉우리들입니다. 그런데 저 견두산에는 눈이 쌓여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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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제18구간 당동마을 ~ 난동마을 ~ 구리재 ~ 탑동마을 ~ 효동마을 ~ 산동면사무소 201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부터 광의면을 떠나 산동면으로 들어섭니다. 산수유의 고장이죠. 그러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것이 바로 견두산775.1m입니다. 정면으로 바로 보이는군요. 암봉 바로 좌측 봉우리죠. 서시지맥 봉우리들입니다. 그런데 저 견두산에는 눈이 쌓여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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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20구간 오미~방광) 18년4월8일 2018.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산면, 광의면을 지난다. <오미마을에서 바라본 광양 백운산 방향> <운조루, 오미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어느 능선인지는 모르겠다. 하얗다> <오미마을에서 단체사진을~> <오미마을엔 기와집이 많다. 민박도 한다> <산아래 섬진강이 흐르겠다. 산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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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5-지리산둘레길-17구간(오미-방광)-18구간(방광-산동) 2018.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광-산동) 17구간(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248-1 -> 구례군 광의면 방광길 35, 방광마을회관) - 11.92km – 4시간 18구간(구례군...35, 방광마을회관 -> 구례군 산동면 원촌길 114, 산동면사무소) - 12.7km - 5시간 1. 참 가 비 ; 30,000원 2. 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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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지리산 노고단(1,507m) 정기산행 201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례군 광의면과 북서쪽인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사이의 도로가 확장·포장되어 있고 이 도로에서 노고단까지의 도로가 연결되어 교통이 양호하다. 지리산국립공원에서는 노고단, 화엄계곡 자연학습탐방로에서 자연해설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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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16 ~ 22 구간 산행 201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성된다. 광의면 방광리 일주도로 입구에 위치한 천은사도 여유가 되면 둘러볼 수 있다. 난동마을을 지나 당동 화가마을을 돌아가다 보면 조선시대 남악사터와 대전리 석불입상을 볼 수 있다. 지초봉 일대는 구례 수목원과 국내최대의 생태숲이 조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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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백의종군길2-06(산동면사무소-광의면-구례읍-구례구역) 2018.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무공이순신백의종군길2차 둘째 날 이순신백의종군길2-06(산동면사무소-광의면-구례읍-구례구역) 2018.3.20(화) 흐림. 동행: 아내. 장군봉(이장우). 마루(김병춘). 06:55 산동 탑동마을 양지민박 출발 07:00~07:30 탑동마을 토담집 아침식사(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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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제17구간 오미마을 ~ 구례읍 ~ 광의면사무소 ~ 난동마을 18.9km 201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 나간 사람같으니.... 중앙에 종석대가 이제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11:58 선월마을에서 우틀하여, 광용교를 건너, 광의면으로 들어섭니다. 면사무소 좌측 화장실 뒤로 돌아나가, 수령 450년의 느티나무 앞으로 나가 다시 서시천 뚝방길을 따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