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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는 아니고.... 그게 오늘껀 이해를 잘 못하지 싶어서 어제껄루~.. 200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보다 깨끗하니까 찾아...........” 완전히 중훈이 수준의 대화다........ 내가 왜 이렇게 유치해졌지??? 쩝~~~~ “김중훈 쓴거 가지고 나와..... 아직 안썼는데요...... 한 시간전에 시킨 일을 아직 안하고 있었다는 것은 완전히 선생 말을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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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토요일 오훕니다. (인내심테스트용입니다.) 200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냈다. 선생이란 사람은 떠드는 사람을 적으라는 비인격적을 일들을 시켜놓고는 내키지 않는 걸음을 교무실로 돌린다. 송부요청 3일이내에 처리해야 하는 공문을 벌써 24일째 잡아 두고 있었으니... 오늘 중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 정말 수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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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운 글들이 많네요~ (주현이 봐라!!) 200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한거다.. 이해는 하지만 어쩔수 없다. 약속은 약속이니까...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동안 축구 금지~!!” 생각보다 잔인한 선생님이다 난... “책준비 안된 사람 앞으로 나와...” 늘 나오던 이정언 김중훈. 김진우가.. 걸어나온다....... 화가 머리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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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깁니다. 인내심테스트 해보고 싶으면 읽으셔요~! (경악할껍니다.) 200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선생님들을 기다려본다. 괜히 기분이 좋다. 그동안 못다한 것을 한꺼번에 만회한 기분이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오고가는데.. 도저히 도저히 해독 불능이다... 분명 한국말을 하긴하는데. 뭔말이랴?? 웃으면 같이 따라웃고,, 심각한 표정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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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으면 계속 연재 할게요~(경악할만한 사건입니다.쩜 마니 깁니다.) 200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선생님들을 기다려본다. 괜히 기분이 좋다. 그동안 못다한 것을 한꺼번에 만회한 기분이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오고가는데.. 도저히 도저히 해독 불능이다... 분명 한국말을 하긴하는데. 뭔말이랴?? 웃으면 같이 따라웃고,, 심각한 표정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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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함부로 밝히면 안되는데... 200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쌤(선생님이라고 안하신다. 평소에도 통신용어 구사..), 도대체 '아햏햏'가 뭔가요?" 아마도 내 홈피에 써 놓은 몇 번의 허탈한 '아햏햏' 구절을 보고 하신 말씀같았다. 그날 뭐라뭐라 대답을 드리긴 했는데 많이 부실한 듯해 스폿 찌라시 기사를 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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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노스트라다무스의 미국의 태러참사 예언은 가짜. 200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가하거나 하지는 못하며, 원전과 쉽 게 대비할 수 있다. 김중훈기자 gangsimjang@dailyspor 안녕하세요 저는 안다롱입니다.물론 가명이고요 어린나이에 이런 말 드리고 싶진 않지만 오늘 교회선생님 께서 노스트라무스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읽는...